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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2 14:30
솔직히,40 후반 나이살에 이직하기란 쉽지않죠..특히 저처럼 정 이나 의리에 이끌리는 사람은요.
최근에, 외국계/미국회사가 연락왔습니다. 디렉터 자리에, 좋은 조건으로... 3차 면접까지 마치고 저의 제안을 드렸는데, 승인한다고 왔습니다. 기술직이어서, 좀더 대우를 해줬습니다.
지금 회사에서는 저에게 만은 투자를 했습니다. 해외파견..급여.. 등등.. (승진만빼고), 의리를 버리고 실리를 택하느냐 하는 고민에 있습니다. 앞으로 일하면 약 7년인데...
그이후로는 눈에 그래프도 않보이고 해서.. 하라고 해도 못할 듯해요, 머리도 젊은 친구들 못따라가고..비오는날 이렇게 써내려가내요, 그나마 운조은건 결혼을 일찍해서 애들이 모두 대학생이라는거..
횐님들 의리를 버릴까요.. 여탑인으로서 항상 의리만큼은 지키고 돈낸만큼 여자 먹고 다닌다는 신조인데, 공떡은 바라지 안는다는.. 낸만큼 먹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