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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2 22:23
1주 1달림 하기 위해 오늘도 달렸습니다.
저번에 한번 갔었는데 시설 괞찮고, 실장도 친절하고,
전에 본 언니도 괞찮아서 그 업소에 갔습니다.(전 언니는 그 업소 에이스7.5)
그런데...
하...
두 언니중 하나 예약 했다가 다른 언니 예약 하려니...
실장왈 '솔직히 이야기 하면 현재 예약한 언니가 훨얼~~씬 괞찮아요!'라고 해서 그냥 봤습니다.
들어 오는데...
헐... 중중 정도에 얼굴에 뭐도 나고...
그래도 뭐 수위가 높을까?
그래도 뭐 숨겨진 몸매는 괞찮을까?
입 잠시 이빨을 털고 윗옷을 만졌을때...
아 띠발 업구나 없어... 그런데... 없는데도 처지네...
허 잠시 후 엉덩이를 팬티 살짝 내리고 만지니~~ 그래 보드랍구나..
허 잠시 후후 팬티 앞을 만지는데... '손님에게 한번도 만지게도 보여주지 않은 곳이예요'...
뭐 괞찮다고 하고...
뽀뽀 하려니..
허... 주둥이만... 그래 입이 작아서안되는 거야!!
허 스패셜은....
자기는 순진해서 손님 거기 보지를 못한다고...
딴데를 보거나 눈을 감고...
와!!!
덤비고 싶은 인물도 안되서...
이야기나 하려고 하니... 어디사니? 어떻게 왔니? 히터땜에 덥지? 땀 많이 나지?
땀나니 붙으니 쓰라려요...
가슴 빠니 쓰라려요...
키스하니 힘들어요...
ㅡㅡㅋ
몸에 손가락으로 애무 이야기만 30분.....(이렇게 손가락으로 스치듯이 좋아요...)
뭔가 지쳐서 그냥 허탈히 웃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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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언니는 인물 이쁘고 몸매는 작지만 참 날씬하고 가슴크고 이쁘고,
한시간 내내 즐겁게 이야기 하고,
안아 주고 장키에, 한시간 내내 뒹굴 었는데
뭔가 요구하면 잠시 생각하고 안되면 미안해하고,
조금더 할수 있을지 고민해 보고,
나갈때 아쉬워서 옆에 앉아서 마무리 인사하는데...
오히려 뒷 언니는..
갯수가 안나와서 일 그만둘까?(4시간 정도 출근에 50%미만)
타 업종으로 옮겨가 볼까?
ㅡㅡㅋ
세상이 뭔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느낌...
남는건 입안의 담배 냄새와, 현자타임 제대로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