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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6 09:40
여기에 거론되는 유아인 한뭐시기 여자 연애인들이 어쩌면 이 기사에 나온 분석과 조금 연관이 있는 것 같아서..
아래 기사 내용 일부을 참고하면 두 사람모두 여기에 약간 관련 된 것 같읍니다.
이 기자분이 이런쪽으로 취재하면....
남협 사이트에 회원 거의 대부분 어릴적 왕따나 가학성 그런쪽으로 뭔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런 기사을 내면 그 기자는 사이버 테러에 시달릴테니 못내겠지만 그래도 한번 용기 내보시길 바랍니다.
이영학 아내 성매매시켜…심리전문가 “10대 집착은 성기능 장애·왕따 때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25500051&wlog_sub=svt_006#csidx6b695d49fb7c023bde1dc97e485f87b
박 씨는 “이영학은 학창시절 거대백악종 병에 걸려서 장애가 있었다. 희귀병을 앓으며 왕따를 당하기도
당하기도 했다”면서 “이영학은 성기능 장애가 있었다. 본인의 성적인 능력을 알아갈 때쯤 왕따를 당하고 그러다보니 과시의 일종으로 이상성욕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성적 욕구가 생기면서 강력한 수준의 성추행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박 씨는 “가학적 성도착증에 의한 범죄일 가능성이 있다. 약간 상대를 굴복한 후에 희열감을 느꼈을 것으로 본다”라며 “그래서 10대 여성에 더 집착을 보이고 그랬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