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내가 살아 오면서 느낀건데..

내가 주위에 친구도 쫌 많고 알바하는데 일 특성상 다양한 사람들이랑 대화를 많이 한단말야ㅋ

그래서 더 느낀건데

못생긴 여자는 최악이야

얘네는 못생겨서 어려서부터 사랑도 덜받았고 얼굴에 자신감이 없어서그런지 마음 한구석에 쫌 어두운 면이 있어 쫌 부정적이고 꼬였다고 할까? 그래서 피해망상이 쫌있는지 별말아닌거에도 기분나쁘게 받아들이고 애교도 없어서 못부리는게아니라 소심해져서 못부리는거 더라구

그리고 본인이 얼굴에 컴플랙스가 있으니 남자볼때도 얼굴을 많이봐 그게 과학적으로도 머가 있다하던데 하튼

그래도 못생긴 여자는 결국 못생긴 남자한테 대쉬받아서 못생긴 남자랑 사귀게 되겠지만

못생긴 남자들아 너네도 예쁜 여자 좋아 하잖아

근데 예쁜여자는 왠지 어려울꺼같고 그러니깐 주눅들어서 자기수준의 여자한테 대쉬하는거지?

근데 그거 진짜 능력 없는거야 

길가다 보면 추녀미남커플은 없어도 미녀와 야수 커플은 엄청 많잖아

그게 왜그런줄 알아? 내가 1편에서도 적었지만 이쁜 여자라고 딱히 눈안높아

오히려 못생긴여자들이 남자볼때 외모만 많이 보는 경우가 많고 (물론 어디에나 다 예외는 있는법)

그리고 여자는 예뻐서 남자 경험이 많을 수록 남자 외모 잘안보더라...

(그렇다고 너무 경험 많은 여자애들은 남자볼때 외모는 안봐도 쫌 속물이되는 경향이 있더라고)

그니깐 예쁜여자앞에서 주눅들지마ㅋㅋ

그리고 내 개인 적인 통계로 봤을때 예쁜 여자애들은 남자 덩치쫌 있고 자기 지켜줄수 있는 듬직한 남자 스타일 좋아하더라.. 그러니깐 운동해ㅋㅋ 

그리고 여기부턴 쫌 19금 이야긴데ㅡㅡㅡㅡㅡㅡㅡㅡㅡ

쫌 찌질이 같은 남자애들아

너넨 여자랑 경험이 많이 없어서 여자랑 자보고 싶지? 솔직히 알고보면 별꺼없는거지만ㅋ

어쨋든 자보고 싶으니깐 쫌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애들이 쉬워보여서 걔네들한테 작업걸잖아

근데 그런애들이 더 어려워

물론 다그런건 아니지만 내가 칼럼에서 봤는데 못생긴 여자들은 자기 몸에 자신이 없기 때문에 남자가 실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거든 그러니깐 자기한테 자신감없는걸 자기도 모르게 순결 등으로 포장해서 자기 위안을 하는거야ㅡㅡ 

내가 살아오면서 다양한 여자 만나보니

몸매 이쁘고 가슴커서 자기 몸에 자신감 많은 여자애들이 쉽더라 이거 확실하다 100%야

여자도 성욕은 남자랑 똑같거든ㅋ 근데 여자들한테는 생각해야될 걸림돌이 많기때문에 절제하는거 뿐이야

그러니깐 무조건 예쁜여자 꼬셔라ㅋㅋ

남자한테 가장 중요한건 자신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