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에 잠을못잡니다. 엄청 졸려운데 신경은 곤두서있고...
더구나 기관지염까지 3주째 떨어지질않고 죽겠네요...
요즘 너무 키방을 달렸나보네요. 몇주전에 어떤언냐가 콜록거리기에 기분이 싸했는데
아니나 달라 담날부터 바로 목붓고 감기몸살이더니 이젠 기관지염까지 악화되서..ㅠㅠ
원래 키방가서 키스는 잘안하고 뽀뽀만 하는데 그날하두이뻐서 했는데 이런..ㅠㅠ
앞으로도 딥키스는 안할라구요....오만가지 손님들 세균이 다들어있는데...애들 치카도안하는애들많고..
암튼 그렇고..몇일저네 너무 골도아프도 새벽5시까지 잠이안오는겁니다
사실은 안온이유가 암호화폐때문이죠. 여기 입문한지 한달됬는데 5천박았다가
1천꼴아박구 얼마나 스트레스던지...ㅠㅠ 다행히 종목잘잡아 일주일만에 본전찾구
그저께부터 한 2천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요물이라 24시간돌아가는통에 심신이
안절부절계속 핸드폰시세 보게됩니다. 그날도 자다 깨고 자다깨고 선잠자다 피곤하길래
동네 태국마사지로...고고싱..
사실 그녀를 첨본게 지난주말인데 나이는 19살 (우리나라나이론 물론20살이죠) 이고
두상 작구 가녀리고 날씬한몸매에 가슴이 빵빵하고 엉뎅이두빵한 눈여겨봤죠
그때 마사지도 힘이좋아서 엄청잘하는데 애가 좀씨크해서 말두잘안하고 그야말로
이쁜어린애들 팅기는식으로 하드라구요. 서비스얘기는 아예 안꺼내구 오로지마사지만.
하두 이쁘길래 끝나면서고맙다구 만원하나 줫더니 그제야 얼굴이 피어지면서 애기로 돌아오네요
볼에다 뽀뽀해주고 나왔는데 그녀가 생각나 예약합니다.
1시간에 3만원짜리 마사지...그녀가 들어오는데 와~ 거의 눈이 감겨있습니다
자가다 손님오니까 콜해서 온겁니다. 콜비라고 따로 5천원두줬죠
애가 비몽사몽 정신을 못차리네요. 그러더니 털버덕 옆에 눕네요. 진짜 졸린가봐요
그래도 살살달래서 마사지를 좀받았습니다. 그런데 애가 정신못차리고 계속 헤롱헤롱..
그래너도 먹구살기힘들겠다 ..옆에 누워서 좀재웠습니다 슬리핑 슬리핑하면 알아듣죠
그리곤 옆에 누워서 가위치기 자세로 웅크리고있는데 제 아래동네는 슬리핑이 아니라 스프링이네요
살살 가슴을 만지는데 얘가 자다가 슬쩍 손을 잡네요...겉으로 좀만지다가 저도 잠깐 눈을붙이다..
역시 아랫놈이 또 화를 내내요..어쩔수없이 살살 꼬드겨서 속옷으로 손을 넣은데 와우~
가슴이 비컵이상에 탱탱하네요..못사는 나라서그렇지 한국서 태어났음 모델해도 될만한 외모와 몸매..
약간 혼형분위기도나네요.색깔은 까만데....꼭지도 작고 가슴은 탱탱하고 ...
이래저래 일단 가슴은 정복했고, 이제 아래차례인데, 추리닝바지를 벗기려는데 뭔가 팽팽합니다
보니까 줄로된 허리띠가 있네요 그걸 살살 풀었는데 그녀가 첨엔 못하게 손을 잡길래
그냥 엉뎅이만 살살 문질문질.....그러다가 그녀의 가녀린손을 제 성난아래에 가져갔더니
알아서 마구 만져줍니다. 아니 만지면서 즐기는듯 알사탕두 갖구놀구 손놀림이 진짜 애인처럼
하네요..ㅎㅎ
그러면서 손외에는 다 수면중....그게 참웃기죠...자면서 그런다는게....그걸보고 와 이정도면
다됬다 싶어서살살 추리닝과 팬티를 아래로...아무 제지안하네요..
뒤로해서 아래를 살살만져보니 물이 흥건히 젖어오네요...역시 애들은...
골뱅이해보는데 아쉽게 그닥좁지는않네요....근데 자면서도 느꼈는지 나지막히 신음소릴 참는겁니다
그러더니 여러번하는데도 계속 신음소리....아예 포기한건가 즐기는건가...
결국 더이상못참고 콘돔꺼내서 장착후..옆치기 시전.. 이때 그녀가 얼굴을 들고 노섹스 노섹스이럽니다
못들은적...계속 전진....
그녀가 다시 얼굴을 번쩍들며 팁팁 ~ ㅎㅎㅎㅎㅎ 갑자기 말이바뀌네요...
역시나 타이걸즈~
못들은적 그냥 넣으려니 계속 팁팁~ 오케이 그러고 일단 꺼냈습니다
그러니까 손가락다섯개를 펴네요......말도안되기에 두개만 꺼내서
슬쩍 장난식으로 했습니다. 달라고 손바닥을 펴기에 가운데를 살살 긁으며 노머니 노머니
그랬더니 어려서그런가 깔깔웃으며 손을 감추네요..
또 달라기에 같이 또한번 웃겨주고..세번째에 만원짜리 한장을줬습니다
그랬더니 픽웃더니 똔을 내미네요. 그래서 또한장을 주면서 장난쳤죠
그랬더니 또 까르르~ 아이해브노머니 ~ 이정도면 딜은 다한거죠.
더이상 달란소릴안하고 팬티를 아예 벗네요....
음...몸매는 진짜 너무 가녀리긴합니다. 허리는 뭐 20인치정도? 대신 엉뎅이와 가슴은
빵빵합니다. 몸도 찰지도 .....신나게 앞으로 뒤로.....애가 근데 자꾸 뒤치기할때 뒤로돌아보네요
줄건없고 손가락을줬더니 아주 맛깔나게 빠네요....느끼긴느끼나봅니다.
그리곤 콘빼고 입으로 서서 오랄...근데 그건잘못하네요 이빨부딛히게..
다시 콘끼고 앞으로 뒤로 ..근데 애가 은근신음소리가 섹시하네요. 참는듯 즐기는듯..
오우 오래못가고 발사...
그리고선 잠깐 마사지좀더 받고 일찍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또 좋아라 ㅎㅎ
역시 어딜가나 영계들은 항상 즐거움을...
그덕에 새벽에 잠을 좀잘수있었네요...오늘도 또 밤새워야하나..ㅠㅠ
이더리움클래식 이놈하시는분들있나요?
현재까지는 좀 벌었는데 어찌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