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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3 17:24
지금은 인증이 없기에 소설이라는 얘기 들을까봐 여기에 글 남겨봅니다.
두달 전쯤부터 동네 저렴한 타이마사지를 알게 되어 몸이 찌뿌둥하는 날이면 가게 되었어요.
지명 이랄 것도 없이 관리사를 돌아가면서 봤고 하나같이 1시간 정도 마사지가 끝나면
약속이나 한듯이 사타구니 근처에 손을 갖다 대며 손가락 3개를 펴 보이네요.
모태 아줌마부터 그냥 가슴만 큰 뚱땡이까지 오럴를 그런 식으로 유도 하는데 똘똘이도 반응이
전혀 없고 진짜 건전하게 마사지 받으러 갔기 떄문에 완전 개 무시 해버렸죠.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지명없이 무심히 들어 갔는데 그 전과는 다르게 164 정도
눈도 크고 가슴도 B컵 정도에 이쁘장한 태국 아가씨가 들어 오네요. 평상 시 처럼 마사지 받는데 압도 좋고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죠. 20분 정도 남기고 얼추 마무리 됐는데 평소 같으면 시간 상관없이
관리사를 보내는데 그날따라 제 손이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그곳을 공략을 해버렸어요. ㅜㅜ
그동안 많이 굶주렸는지 제지도 없이 리얼 반응에 청정수를 쏟아내고 느낌이 팍~~
시간이 모자란 관계로 그 날은 하지 못하고 며칠 뒤 그 처자로 지명해서 꽁떡을 성공했네요.
한번이 어렵지 일주일에 한번씩 가서 꽁떡을 즐기고 있어요.
업소 구조 상 나무 문이 달려 있는 게 아니고 조립식 칸막이에 암막 커튼 같은게 달려 있어서
관계 중 누가 커튼을 제끼면 개망신 당하는 구조에요. 스릴 만점이겠죠?
심장이 쫄깃쫄깃 ㅎㅎㅎ 마사지 비용 외에는 들어가는게 없어요.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사귀는 사이로 알고 있는 거 같아요^^
모르겠네요. 저도 솔직히 싫은 건 아닌데 외국인이란 리스크가 좀 커요.
제가 좀 연애 면에선 골이타분한 구석이 있어서요ㅜㅜ
회원님들~!!! 2017년 마지막 달 엘프 처자랑 무한 꽁떡 하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