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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19:24
동네에 1시간 27,000원짜리 태국 건마가 있어서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꼭 가고 있습니다.
지명 관리사 2명으로(사장이랑 나름 친해져서 아로마와 타이 마사지 각각 잘하는 언니들로 추천해주더군
요) 목적에 맞게 번갈아가면서 받고 있는데 2주전부터인가 둘다 서로 같은 타이밍으로 꼬리뼈 바로 아래부
터 항문이랑 자지 뿌리쪽을 한참동안 마사지 해주더군요.
이거 나름 전립선 마사지인것 같은데 후장안에 거의 손가락을 넣다시피 해서 만져줍니다.
물론 바지는 안내리고 바지위로 만져주기는 하는데...
문제는 그러고나서 그냥 다시 자기 할일만 한다는거죠. 서비스? 전혀 없습니다.
자지가 서면 자지도 몇번 주물러줍니다. 그렇다고 서비스로 연결되는것은 없네요.
팁요구? 자기일 끝나면 인사하고 그냥 나가버리기 바쁩니다.
그래서 한번은 제가 대놓고 터치를 했습니다. 그런데 완강거부네요. 안된다고..
이거 사람 약만 올려놓고 뭐하는건지...
다른 샵도 이렇게 해주나요? 이거 계속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아 한가지..관리사는 한명은 20대고 다른 한명은 거의 30대정도네요..와꾸는 그냥저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