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라함은 당연히 오피 후기에 적어야 하지만
후기게시판에 적을 수 없는 수위고
진솔하게 쓰고자 여기다가 남김니다
요즘 많이 추워지네요
어쩌다 여탑에서 알게된 형님을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강남역 주변이고
따뜻하게 카페에서 만났죠
형님 둘 저 이렇게 3명
여차저차 다 생략하고 오피로 정하고 연락
오 3명 되는곳이 있네요
방문하고 실장을 만나니 누구를 볼거냐고 묻습니다
형님은 보아온 언니가 있는거 같더군요
근데 실장이 오늘 첨 일하는 언니가 있다고하네요
그말에 꼳휴가 기립!!!
형님들을 제끼고 제가 보겠다고 했습니다
형님은 이 건방진 동생을 이해하네요
미로같은 오피를 해치고
정해진호수에 띵동
초인종 누르고 기다림이란...
아실분은 아실겁니다
졸라 설래죠ㅋㅋㅋ
그렇게 만난언니 잘놀거 같이 생긴처자가 나옵니다
일단 따끈한 방에 들어 가고
대화를하는데 멀찍이 떨어져서 대화하네요
그리고 오피 첨이라고 들었다 정말 첨인지 물어보니
립카페에서 일 했었다더군요
그럼 섹스는 많이 해봤냐고하니
남친이랑 졸라 많이 했다고
완전 지 위주로 이야기하는 쌍년이네요 이거
쌍년은 좆으로 혼내줘야죠
바로 씻으러갑니다
근데 따뜻한물이 안나와요
언니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데요
아놔ㅡㅡ
섹스하기 위해 돈내고 어렵게 건물 올라와서
찬물샤워까지...
아 처절합니다ㅠㅠ
침대에서 기다리니
이년도 차가운물이어서 그런지 금방 나오네요
몸에 수건을 두르고...
어디서 부끄러운척을!!!
완강히 수건을 치우고
키스부터 들어갑니다
드뎌 섹스를하네요~~~~~~~
가슴도 냠냠
보지도... 앗!!!
산성의 쎈맛이 나네요
입으로 하는건 포기하고
가운데 손가락을 넣어봅니다
아주 잘 느끼네요
키스를 하면서
볼링할때 넣는 손가락을 그년 보지에 넣고
속도를 좀 올려봅니다
찌꺼찌꺽~~~
이년 보짓물이 무릎까지 질질 흐릅니다
내것도 해달라는 요청에 싫다는...ㅇㅇ?
짜증나네요
그래서 그대로 집어 넣습니다
좀 느껴주는데 콘돔 지랄을 하네요
다시 빼서 콘돔 장착
애무도 안하고 삽입이라... 미친년이죠
그것도 콘까지
신나게 박습니다
맘속으로 '요년요년'하면서 말이죠
강강강 하고 박아주니 좋아하네요
힘들어서 올려봅니다
그 힘들다던 방아찍기를 시전하네요
이년이 애무를 해줬다면 발사 했을텐데
전 아직도 멀었습니다
뒤치기로 자세 바꿀때 콘돔을 살짝 빼고
그대로 삽입합니다
축축해진 엉덩이 꽉 잡고
찰싹찰싹 때리면서
강강강강강강
시원하게 발싸!!!!!!!!!!
꼳휴를 빼는데
꼬휴만 나오고 콘돔이 안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
난 아무것도 모른다는 얼굴로
콘돔이 안나왔는데라고하니
엄청 당황해하면서 화장실로 가네요
발사해서 육체도 후련
쌍년 처벌까지해서 맘속까지 후련~~~~~
아주 좋은 즐달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