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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07:36

누나이러지마요 조회 수:8,598 댓글 수:60 추천:112











내 이름은 아이자와 렌...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나에겐 결혼을 약속한 애인이 있다..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존재

타쿠야...










하지만...

타쿠야는...

병을 가지고 있었다....










선천성 내장질환(???) 이라는 

아주 희귀병을 

나의 사랑 타쿠야는

앓고 있었다...











몇날 몇일을....

타쿠야의 병으로 고민하던 중...



어느날.. 

원장님의 방에서..















원장님은

타쿠야의 병을 

치료한 논문을 발표하셨다



이제

타쿠야에게도 나에게도 

희망이 생겼다 !!!!

























원장의 제안은 너무나 충격적이였다...


하지만..

나에게도..

타쿠야에게도...

선택이라는 것은 없었다....






잘못된 일임을 ...

분명 알고있었다..

하지만...

그 모든것보다..

나에게는

타쿠야를 살리는게 먼저다...









원장의 육변기 제안을 

받아들이고...

타쿠야를 병원에 입원시켰다...










원장의 육변기가 되기전에...

타쿠야의 아이를 갖고싶었다..

그것만이 내가 타쿠야에게 해줄수있는 

유일한 길이였기에...













난...

타쿠야의 아이를 갖기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날밤..

난 교대시간이 다 될때까지..

몇번이고

타쿠야의

정액을

받아들였다....














그 다음날..

나는 스스로

원장실의 문을 열었다...










이.. 모든것은..

내사랑...

타쿠야를 위한것...

두려움따윈 없었다...









그런데...

원장의 그것이...


나의 마음을 

흔.든.다.....

























원장과의 첫 육변기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온 나는...

나의 진정되지 않은 마음에...

떨림을 느낀다....
















원장은

육변기로써의 나를

길들이기 위해

능숙한 솜씨로

서서히 ..

능욕해갔다...






















특히...

타쿠야 앞에서는...

나를 의도적으로 ..

흥분시킨다....
















타쿠야 앞에서..

젖어버린 나는...

원장의 손에 이끌려

남자화장실로

끌려들어간다....




















남자화장실이라는 낯선장소..

젖어버린 보지속...

타쿠야에 대한 미안함..

원장의 큰자지...

모든것이 나를 미치게 만든다.....




















근무가 끝난후에도...

난...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원장의

집요한 길들이기는 

이제 절정에 다달았다...



바로..

타쿠야의 앞에서...










손에 이끌려 간곳은..

바로 타쿠야의 병실..




그것만은 그것만은

안된다고 말했지만...










원장에게 길들여진

육변기가 되버린 나는...

거부할 힘이

없었다....











아니..

오히려...

타쿠야가..

옆에 있다는것이..

나를 더 ...

젖게 했다....


















정신없이 박히고 있을때..

이미...

타쿠야는... 

안중에 없었다...













정신줄은 이미 던져버린 상태..

나는 원장에게 

안에 싸달라고...

애원한다.....
















하지만

괜찮다

난 이미 타쿠야의 씨앗을

받았으니까..

타쿠야의 아이를 갖고 있을테니까...









원장의 육변기 길들이기는..

나를 쓰리썸의 도구로 ..

이용하기까지 이른다...













내가 할수있는 것은 없다..

그저 최선을 다할뿐...















두개의 자지에....

정신없이 당하고 있을때....

느껴본적이 없는 쾌감이 

나를 감싸온다...












차마 입에 담지 못했던 

과감한 말을

쏟아낸다....

















쫘와와아악~~!!!!!
















원장의 끝없는 욕구채우기가

이제 끝나갈 무렵...



타쿠야도 치료가 점점 끝나가고..

그토록 기다려온 

타쿠야와 나의 아이 소식도 

모든것을 축하하는듯 찾아왔다...














그리고

기다리던

타쿠야의 퇴원일....





원장은 마지막으로 알려줄게 있다며

나를 부른다...





















타쿠야...

미안해....












<<END>>

((TIN-001))










*주연* 

아이자와 렌 相沢恋 

28살 168cm















첫편의 허접함을 만회해보려고 했는데

역시나 허접하네요 ㅎㅎ;;;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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