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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01:38
62년생 만으로 55세
아직 환갑도 안된 나이인데 마지막으로 2008년에 출연했던 장강7호가
40대후반에 촬영한걸 감안하더라도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젊어보였죠.
뭐 현재 주성치는 사실상 배우는 전면 휴업상태라고 봐도 무관합니다.
측근들의 인터뷰에 의하면 배우로서의 직업에 더 이상 흥미를 잃었다고 하네요.
그도 그럴것이 굳이 이제 더 이상 배우를 안하더라도 감독으로서의 초대박 작품을
계속 찍어내고 있으니까요.
2013년에 중국에 개봉해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서유항마전'이 개봉하고 몇년 후에
개봉한 '미인어'는 중국에서만 30억위안(4900억)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면서 역대 흥행수입을
갈아치운 기록도 가지고 있습니다.
'미인어'의 제작비로 알려진 금액은 3억7천만위안(608억)인데 여기에서 비공식적으로
주성치가 감독,제작,각본,출품 등등 여러가지 역할을 하면서 그 명목으로 가져간 돈만
2억위안(328억)이 넘어서 주성치의 개런티를 뺀 사실상 영화에 투입된 실제작비는
1억7천만 위안(280억)이라고 할정도니 주성치가 아직까지도 중국영화계에 끼치는
영향력에 대해서도 실감하게 되고 배우를 더 이상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수긍이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