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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7 23:55

럭키루키 조회 수:4,106 댓글 수:31 추천:54

다들 잘지내셨습니까?

연말특수 많이들 누리셨습니까?

자고로 10월부터 12월까지는 조개가 알아서 벌어지는 철 입니다

할로윈 부터 크리스마스 까지 연말특수로 조개들은 캐도캐도 나오는 씨즌이지요 ㅎ

저역시 연말특수로 많은 조개를 섬렵했습니다 언제나처럼 여자꼬시기 팁 깨알팁 먼지팁

드리고 갑니다 아시는분들 다 아실만한 팁이지만 그래도 여자꼬시는데 어려움이 많으신분들을

위해 썰 몇개 풀고 갈태니 그저 지나가는 나그네의 인생얘기 정도로 재미있게 읽고 가셨으면합니다^^


그동안 많은 팁을 드렸습니다 오늘도 유용한 당연하지만 뻔하지만 합리적인 이야기로 썰을

풀어 드리겠습니다


1번

"진정한 헌팅은 후달리는 상황에서도 달아나려고 애쓰는것이 아니라

그것에 직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우리는 오늘도 수많은 여자를 마주합니다 그것이 마누라일수도 있고 여친일수도 혹은

직장 동료일수도 학교 선후배일수도 있지요

여자를 꼬시고 싶으면 여자에 대한 프로세스를 쌓아야합니다 여성의 언어를 알면 편하지만 무엇보다

상대의 need 상대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결국 일머리 있는놈 그리고 상사의 마음을 잘아는 놈이 출세도 빠르고 사회생활 잘하듯이

여자도 똑같습니다 여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빠른 캐치가 필요합니다


일을시켜보면 압니다

직장에서 후임에게 담배심부름 시켜보십시요 야 A야 담배하나 사와라

그럼 일못하는 놈은 몇번을 묻습니다 뭘로요~ 어디서요~ 몇개나요~ 이런애들 정말~~ 노답이죠

근데 일잘하는 애들 보십시요

여기서 힌트 나갑니다

직장상사가 여러분에게 담배를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움직이시겠습니까?

.

.

.

일잘하는 사람은 정답을 압니다

바로 상대방의 의중을 아는 것이지요

담배심부름을 시켰다는건 담배를 피기위함 이고 그렇다면 당연히 담배+불+재떨이가 따라와야

되는겁니다

담배만 사고 영수증만 가져다 준다고 일잘하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진짜 일잘하는 에이스는 웃으면서 제가 피는 담배를 정확히 알고 라이터와 함께 재떨이까지

재떨이가 없으면 종이컵에 휴질깔아서 물 적당히 받아서 가지고 옵니다

이런녀석 누가 싫어하겠습니까 ? 일머리란 이런것이고 욕구를 충족시켜주는건 이런것입니다


여자가 어렵다고요?

여러분은 지금 담배 심부름 시켜면 아마

어떤 담배요? 몇개요? 어디서요? 이러고 계실수도 있습니다

여자의 언어는 그 사람이 이야기를 꺼내는 순간 정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여자 따먹고 싶으면 이것부터 익히시면 아주편합니다

저는 여자 만날때 모텔비도 여자가 냅니다... 제가 돈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남자가 되면 돈 한푼 안써도 여자가 자기차 끌고와서 집에 대려다 줍니다

이게 가능하냐고요? 전 거짓말은 하지 않습니다!!! 다 되니까 해보고 말씀드리는겁니다

여성의 의중을, 사람의 마음을 읽고 그 사람이 왜 저렇게 나에게 묻고 말할까 한번만 생각해보면

너무 쉽습니다


2번 "우아함이 생기는것은 치열함이 다 끝났을때 생각할수 있는 문제이다"


이부분을 여러분들이 어떻게 받아드리실지 모르겠지만 이야기는 씸플합니다

내 인생에 여자가 1번이 되어선 절때로 여자가 꼬이지 않습니다

무슨말이냐!

여러분 돈돈돈 하는 사람이 돈 버는거 보셨습니까?

마찬가지 입니다 조개조개 한다고 조개가 꼬이진 않습니다

여러분 아주 씸플하게 질문 들이겠습니다

그냥 주는 년이 맛있습니까? 어려워 보이는 년이 맛있습니까?

집에서 노는년이 맛있습니까? 커리어우먼이 맛있습니까?

물론 이쁘고 쭉쭉빵빵한 년이 최고지만 같은 값이면 자신에 일에 푹 빠져있는 사람이 기본적으로

더 매력이 있는 법입니다

물론 우리에게는 수많은 여자가 있습니다 섹파부터 여친 마누라까지 주는 년은 널렸는데

문제는 여자가 나한태 벌리게 만들려면 내가 우선 매력적인 남자여야 된다는건데

그 1번이 자신에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즉 여자가 따라오게 만드는 사람이여야 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실화입니다)

제 주위에 고졸에 아주 별볼일 없는 친구 하나가 있습니다 얼굴도 평범하고 키도 고만고만하지요

근데 이친구가 지역구란 지역구에 여친을 깔아두었습니다

비결은 간단합니다 자신의 분야에대해 말그대로 박사입니다

이친구는 도축업을 하는 친구인데 이 분야에서는 정말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일을 하고 모르는것이

없습니다

작업이요? 너무 쉽습니다 일단 술자리가 시작되서 이야기 꽃이 피기 시작하면

우리가 먹는 소고기며 돼지고기며 하루에 죽는 소의 수가 몇마리며 식탁에 고기가 올라오기까지의

과정이며 무슨 교수가 수업을 하듯이 이야기 할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런남자 여자들이 좋아합니다

정말입니다 자신이 어떤분야에 극을 이루엇다는것 극은 극을 알아보고 맞닿습니다

여자들은 자신의 일에 열정적인 남자에게 매력을 느낍니다

이정도로 미치면 여자도 그냥 한번은 대줍니다

지성이면 감천인가 봅니다 그런데 저도 그렇고 여자 잘꼬이는 남자를 보세요

직업이 확실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분야에 열정이 있고 무언가 이루어 낸것이 있는 사람일 확률이

높습니다


3번 칼은 녹슬어서 가치가 없는게 아니라, 쥐고 있는 사람의 의지가 사라졌을때

가치도 사라지는 것이다


오늘의 마지막 섹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외로 뻔뻔하지 못합니다

거절이 두렵기 때문이지요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

.

.

자 지금 여러분이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있습니다

이쁜여자가 옆에서 몸을 풀고 혹은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대화를 시작하시겠습니까?

.

.

.

저는 여러분들이 98% (몇몇장성분들 및 잘꼬시는분 제외하고) 는 말도 못붙이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저역시 '이것' 때문에 주저했었으니까요

바로 요동치는 마음 입니다

일체가 유심조입니다 내가 저년을 꼬셔서 따먹겠다 저년 이쁘다 어떻게 해보고 싶다

이런생각이 들어 내 마음에 물결을 일으키는 순간 여러분은 절때로 그년 못먹습니다

제 실화입니다

헬스장에서 운동하는데 이쁜 처자가 있었습니다 서구형 체형에  누가봐도 쭉쭉빵빵이였지요

심호흡한번 하고 다가갔습니다 너도 그냥 조개일뿐이다 마인드 컨트롤후

"무용하셨었나봐요? 운동을 자주 하시는지 굉장히 자세가 좋으시네요~"

이렇게 이야기를 시작해서 중요한 포인트는 이미 대화가 시작한 순간부터 저는 발톱을 들어낸적

없었습니다

그냥 한 인간과 인간이 운동이야기를 하며 가.까.워 지고 있었을 뿐이였습니다

그뒤 연락처를 받고 단한번도 따먹고자 하는 의도나 시도또한 없이 그저 한명의 좋은 사람이였고

그녀의 움직이는 물결에 저는 그저 써핑을 하듯 그 플로어에서 같이 맞장구 치며 놀았습니다

술한번 마시지 않고 그녀를 무너 트렸습니다

제가 쓴 것이라곤 초코파이 두봉지뿐 ㅋㅋㅋ(실화입니다 운동후 배고프다고 해서 가방에 있던

초코파이 두봉지 건낸게 전부였네요) 그렇게 같이 영화보고 모텔가기까지 그렇게 긴 시간이 걸리지도

않았습니다

왜냐면 전 그녀를 따.먹.기 위해 공 들인것이 아니라 그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어 주었기 때문이지요


오늘 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뻔하디 뻔한 이야기 일수 있지만

많은 분들이 아직도!!! 여자 꼬시는걸 어려워 하시고 여자 = 돈 이라고 생각하며 돈을 써가며

때론 호구짓까지 하며 여자를 만나시는걸 보면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물론 그런분들의 고귀하고 특별한 인생이 제것에 비해 부족하다 이런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오히려 돈을 왕창 벌어서 여자를 꼬시는것도 좋은 방법일수도 있겠지요

제가 말하고 싶은 요지는 이것입니다

여자의 마음을 얻는것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제가 아는것을 여러분과 공유하는것일 뿐입니다

예전에 이런저런 글을 올렸을때 반응이 좋았습니다 쪽지도 많이 받았구요

물들어올때 노저어야 합니다 연말연시 이태원 홍대 어디를 가든 젖어있는 조개가 널려있는데

왜 우리의 버섯들이 이렇게 힘들게 어렵게 여자를 만나야 합니까?

조금만 시각을 돌리면 중국어선이 쌍끌이로 긁어가도 또 조개는 있기 마련입니다

부디 2018년 다가오는 해에 많은 여탑러 여러분들이 조개많이 캐는 한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부족한 글이 여러분들에게 즐거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추천은 저에게 힘이되고 또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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