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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쯤에 페이스북에서

 친구 꺼 보며 이것저것

보는중에 한 어떤 여자한테 친추

가 왔어요. 보 통 여자 같음  아는 사이

가 아니면 친추 안해는데 ., 인맥도 쌓이게

친추 받아줬더니 호감 도 있어 친추했대요ㅋ

저를 어떻게 알았냐  물어보니까

본인이 음악캠프에서 잠깐 일할때 호산대학교(대안학교)
 아이들 알아서 막 친구친구 찾고 들어가보니 제것도 들어간게 되있고  
사진보니 인상이 좋아 친추 했었다 내요.?

서로 카톡도 알려줘
친했어요 .5일뒤에 갑자기 저한테 고백해 ㅋㅋ;;  받아줬죠.

이여자 직업은 시청에 소속되있는 다문화 센터 직원


 .원룸에 혼자 살아요.집은 서울 잠실에 살고 고향은 전라도광주

월세 40만원내며.,  한달 월급 은 

 넘 적다고 그래요.자기  인생 이야기도 해  별 의심없었어요
 
정규직되면 250만 받은대나 뭐래나. 보통 다문화센터 다른분들은
전부다 이러는지..?? 암튼 이여잔 여친 되고 말았죠

달 지나 만나려고했는데 주말마다
자꾸 개인사정 생겼다고 미루는건 기본 ㅋ

근데 매일마다 카톡와요
일주일 세번 중 하루는 지가 발정나면 보지 씹질 한것도 보내,저한테 애정 부리고  
자위기구샀다고
사무실에서 몰래했다고 자랑 ㅋㅋ. 가금 싸고 박고싶다고 장난치는건 기본 , ㅋ ...심지어
지 얼굴도 찍힌거 보냄 .알고보니 남자랑 떡쳤던것~~

대학생떄 한참 어디서 좀 잘 처놀았는지? 믿거나 말거나
제가 여친한테 잘보이려고 일부러 집안 이 제일좋고 제가 직업 있는거
처럼 이 여자한테 속여 말했어요.

처음에 제가 카톡등록하고 말걸자마자 기프티콘보내며

사달라고 졸라대서.,
 
래 저는 회사도 안다니는 취준생인데 더
 
잘되고싶은생각에?;;;

그만

속마음은.. 아 정말 이런 여자 랑 사랑도  



잘되면 나를 이끌어줄 여자? 였네요

한달지나 갑자기 늦은밤에 하혈생겼다  카톡 와요 .병원비랑

생활비보내달라그래요@

이상한거싶었더니? 개인회생 되고 빚도많이 쌓였다고  
돈도 없어 병원 못갈떄 많다해 병원비 계좌로 보냈어요 ..

근데 제돈 이 아닌 친구한테 빌려줘 받은돈으로 줬거든요.

물론 나중에 아빠도 알게되.,여친이  빨리 갚아주면 애인으로
인정하겠다고 야단쳐 충고했고 ㅠㅠ(몰래 카톡까지  봤거든요)

받아낼껀 합쳐 20만이상 같애요. 그다음날 저한테 대놓고 사과하며

정규직될떄 이자 확뺴서 100만 원 갚아주겠다고해요.,

"나누구보다 약속 도 잘지킨여자야, 꼭 믿어줘. 너희가족도 내가책임지며
먹여살릴꺼야! 너가있어서 든든하구 미안해"
고백 했네요.

여기서 끝은 아녀요
 연말 31일쯤 밤에 제가 오랜만에
친한 지인들 만날려고 교회갔어요.

여친은 카톡으로  연락 안했다고 삐쳐 나이트간다 그래요.,

그래서 혹시 내가 어떻게해야 만날수있겠다? 생각 나서

나 꿩돈 받앗는데 모텔가자고  꼬뜨겼어요 ㅎ.,
슬슬 넘어오더니 빨리 예약잡다고 텔에 가자네요.

신정떄 갈려는 순간 제가 배아파 그런지 곧휴가 작아
여친한테 금욜 날 보자 제안 해 결국 다음금욜로
미뤗네요..

1월7일인 어제  여친 이 한가지 제안해요

"내일 자기 월급 인데 몇시와?"월급 오겠다 . 이러며
 자기 월급 2월25일이고 이번달 마이너스라서
방값 43만원 빌려달래요 그러면 2월25일날 저한테 받은거 포함해
 백만원 을 만나서 준다고 ..집주인이 방값 3씨까지 보내달라며
부탁을..  내일 2시안에 넣어줘 부탁할게고맙고 ㅠ"
 
하필이면  돈도없고 쓰는돈

아무것도 없는데 ㅠ 어떻 하란건지.. 안보내면
걍 헤어지자는 말과 다를빠 없음. 왠지 이느낌!?

그렇다고 대출해서 월세비 보태면
나중엔 어떨지  긴가민가 해요.
  


만약 지금 제가 회사다녔음 월세비  보태줘
 어떻게되든   만나본다음 따먹고 버릴려 했겠죠.,

남들같으면 걍 의심되서 끊었어도?! 
옆에서 도와주는
절친이 있기에 빌려줘도 아까울꺼없었내요.

퇴직금은 간직하고있어서 !!

10년지기절친이 다음달 회사 구한다 약속했는데

  
애초에 제가  이 여자가 작업할떄 제가
직업없다고 사실대로 말했었음 
어땠을까요?

해달라구하는데로 다 해주진 않았지만 그저  병원비, 생활비만
보탠게 전부 . 대안학교 다닐떄 보컬 했던 친해졌던

여 동생과 아는사이였길래 믿은거 같음 ㄷㄷ

금요일날 이 여친과 만나기로 약속 잡혔내요. 

그전에 고민 생겨요. 굳이쓸데없는 짓까지 할생각없지만 ㅋㅋ....

뭐 여자니까 제대로 갚아 주겠지?다문화센터다니는
사람인데 . 마지막으로 일단 한번 도와줘야

다음달 빌린돈 다 갚어 잘하면 애인될꺼도 하고

먼가 나쁘죠? 지금 사귀는 여친도 결국 꽃뱀 또는 사기꾼??--ㅇ=ㅇ

 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안그래도 
갑자기 공떢 하고 싶어 미칠지경

예전 엔 사기 몇번 당해도 .보상까지 받은적있지만

어떤게 옳은지 선택 엇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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