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t723.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t724.org 입니다.
짧은글 & 일반정보 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월간  
【여탑 제휴업소】
키스방
소프트룸
건마(스파)
핸플/립/페티쉬
건마(스파)
오피
키스방
건마(스파)
건마(스파)
소프트룸
건마(서울外)
오피
휴게텔
하드코어
소프트룸
휴게텔
하드코어
건마(스파)

짧은글 & 일반정보
  • 커뮤니티
  • 짧은글 & 일반정보

2018.01.16 11:48

누나이러지마요 조회 수:5,061 댓글 수:33 추천:65

(본 게시물은 크롬으로 보실것을 권합니다)


여탑 AV열전 

그 여섯번째 시간으로

데뷔후 계속해서 AV최강자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AV계의 아이돌 

미카미 유아를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 AKB 사단 과 AV계의 기묘한 시너지


"만나러 갈수있는 아이돌"이란 모토를 내세우며 2005년 겨울에 

도쿄 아키하바라 전용극장에서 그 역사적인 시작을 알린 AKB48은 

이제 일본을 대표하는 아이돌그룹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인식되고 있습니다 

(지금 AKB의 인기와는 별개로 이건 맞는 얘기인것 같네요)


(그 많은 인원중 현재 최고 인기멤버 10명입니다 ^^;;)

13년전 겨울. 20명의 멤버로 시작한 이 AKB 사단은 성장과 진화를 거듭한끝에 

지금은 300명을 육박하는 거대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방송 출연을 통해 AKB를 알리는 에이스급 구성인 미디어 선발부터 

누가 누군지도 모르는 제일 밑에 하부 연구생 팀까지 

그들은 인기뿐만 아니라 인지도 역시 모두 다르지만 

AKB 그룹내에 속해있다는 것만으로 

다른 연예인들보다는 훨씬 큰 메리트를 지니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장님~ 천천히 보고 초이스하세요 ~^^)

어쩌면 이 많은 인원의 어리고 풋풋한 소녀들로 구성된 그룹에서 

AV로의 유입은 피할수 없는 인과율(^^;;)이라고 볼수밖에 없을듯 합니다 

분명 그 많은 소녀들중에

모든 소녀가 잘될리가 없고, 또 모든 소녀가 청순할리는 없으니까요^^;;


제일 먼저 그 문을 열어재친 것은 바로 AKB 초반의 선발멤버였던 

나카니시 리나 (야마구치 리코)




줄곧 미디어 선발로 활동하였던 A급 멤버의 AV 데뷔는 정말 일본열도를 

뒤흔들정도로 엄청난 파급효과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2010년 8월부터 그 이듬해 12월까지 약 1년반의 활동으로

업계연봉 1위, 이적료 1위, DVD판매율 1위, 렌탈율 1위, 인기투표 1위를 기록하며

그야말로 판을 휩쓸고 지나갑니다


그 뒤의 바톤을 이어 받은 주자가 바로

타카미츠 에리 (타치바나 리사)




AKB본체의 정식 멤버도 아닌 단지 연구생 (연습생) 출신인 그녀는

처음엔 아이돌 출신이라고 밝히지 않았으나 

곧 팬들에 의해 AKB연구생 출신임이 알려져 바로 급관심을 끌더니




2013년 2월부터 2014년 2월까지의 단 1년간의 활동으로 

쓰러질듯 흔들리던 SOD 의 기둥뿌리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활약속에 

판때기를 휩쓸고 사라집니다 ^^;;
 
(이렇게 잘될줄은 몰랐어요 ㅠㅠ;;)


AKB 사단 멤버의 AV진출은 곧 대박 성공 이라는 공식을 써내려간 두사람은 

매년 2-3천명의 AV신인이 데뷔하는 일본의 현실에서 

그 간판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이후에도 지금까지 AKB사단의 AV 진출은 계속 진행중입니다




(아이사카 하루나)



(시로타 리카)

그리고 가장 최근인 작년 7월



마쯔다 요시코 까지~

AKB 사단에 잠시 몸 담았던 출신이라는 것만으로도 이들의 데뷔는 화제가 되었고 

판매량 역시 타 신인 작품보다 월등히 앞서갔습니다

역시 "만나러 갈수있는 아이돌" 테마답게 AV에서도 만날수 있는 ^^;;


하지만 이들 AKB 사단 출신들의 공통점은 모두 단기 이벤트로 끝난다는 것....


(의외로 하루나 이 돼지년이 좀 오래 하긴 했습니다;;; )


초반 AKB 사단 출신이라는 버프로 판매량을 뽑아먹고 

기본 능력 (외모,연기)이 받쳐주지 않으면 뭐 당연 은퇴 수순으로...

사실 타치바나 리사를 제외하고는 AKB 출신이 아니라면

제 눈에도 1회 딸감도 안되는 처자들임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



2. 쫒겨난 사고뭉치 아이돌


AKB 출신이 돈이 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AV업계 관계자들은

눈에 불을키고 AKB 사단의 주변을 살핍니다. 

그들은 어디 한군데라도 가려운 여자를 발견한다면 

그 누구라도 옷을 벗길수 있는 총알을 지닌 집단입니다. 

2015년 이들의 레이더에 포착된 처자는 바로 

AKB48의 자매그룹인 SKE48 출신의 

키토 모모나  


(한자로 귀두도채 입니다 ... 귀두;;;;)


2009년 3월에 SKE 오디션에 선발되어 데뷔한 키토 모모나는 

개인연애가 일체 금지된 일본 아이돌 세계에서

스캔들 문제를 크게 두번이나 일으킨 사고뭉치였습니다



(연애하다걸리면 삭발투혼까지 불사질러 용서를 구해야 됩니다 ^^;;;)


첫번째로 2010년 6월

극장공연에 자주 오는 잘생긴 남자팬들과 사적인 모임(떡모임?)을 

갖는것이 발각되어 연구생으로 강등되는 사건을 일으킵니다

(이때부터 남자 좋아하는 끼가;;;; )






자숙의 시간도 잠깐

2013년 6월 남자아이돌 NEWS의 테코시 유야 라는 놈이랑 

키스하는 사진이 뿌려지는 스캔들이 빵~ 터집니다




참고로 저 남자새끼는 여자 아이돌 킬러- 육식계 아이돌이라고 불리더군요;;; 




암튼 이러한 대형 사건을 빵빵 터트리는 우리 귀두도채 양은

비밀 트위터 계정에다가 

SKEというグループがひたすらきもい (SKE라는 그룹이 그냥 기분 나빠) 라고

시원하게 휘갈겨주고 ~ (이것도 뽀록이 납니다 ;;;)

구질구질한 삭발 사과 대신 자연스러운 은퇴를 선택합니다





3. 데뷔


2014년 4월에 SKE48 활동을 마감한 키토 모모나는 

2015년 5월 프라이데이의 헤어누드집으로

AV데뷔의 신호탄을 쏘아올립니다 

(헤어누드집 발간 ->AV데뷔는 피타고라스 공식보다 더 정확합니다)



그리고 예상한대로 6월 

미카미 유아란 이름으로 MUTEKI를 통해 전격 AV데뷔를 하게 됩니다

(데뷔작  TEK-067  드디어 귀두도채 양이 삼상유아 양이 되는 순간이네요~)


쫒겨난 문제투성이 아이돌은 AV업계에서는 최고의 먹잇감이고 

이를 놓칠리 없는 관계자들은 그녀를 이 정글같은 판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했습니다



"여기서 어떻게 선택하는지에 따라 인생이 상당히 바뀔 것이다. 난 (AV 출연에)

 승산을 걸겠다. 이곳이라면 아직 나를 찾는 수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미카미 유아가 밝힌 데뷔 이유였습니다. 그리고 데뷔작 출연료는 6억원..


스포트라이트를 잊지 못하는 추락한 여자아이돌이 선택할수있는 

그 파이널 스테이지.. 


지금도 먹잇감을 찾아 밤낮으로 헤매이고있을 AV관계자분들... 

제발...


요런 애들로 좀 끌고오세욧 !!!



4. MUTEKI 전속 시절


미카미 유아의 데뷔작 TEK-067은 

가짜 섹스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작품입니다 (실제삽입을안하는)

(좆나게 헛좆질하는 시마켄 ㅋㅋㅋ)

뭐 그게 맞던 아니던 보는 사람들 눈에 허접하게 보인다면 

그것은 문제가 있는거겠죠..

하지만 데뷔작에서 보여준 미카미 유아의 몸매는 레알 그 자체였습니다

얼굴, 가슴 , 피부, 젖꼭지, 보지털... 

어느것 하나 빠질게 없는 명품의 등장이였습니다 !!


하지만 이 데뷔작 이후 차기 작품은 더 이상 발매되지 않고 

그녀는 대만쪽 예능프로에 출연하는등 다른 활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1회성 이벤트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돌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2016년 새해벽두부터 

그녀의 두번째 작품이 다시 MUTEKI를 통해 전격 발매됩니다

[TEK-071] 快感 三上悠亜 ( 쾌감 !! 미카미 유아 ) 제목부터 남다릅니다 ㅎㅎ

많은 사람들이 이 TEK-071를 진정한 미카미 유아의 데뷔작으로 부릅니다 

전작의 가짜삽입의 논란을 보기좋게 불식시키려는듯 

그녀가 여기서 보여준 퍼포먼스는 정말 

옆집 사는 김영감님의 바지도 내리게 할만큼 지리고 오졌습니다


(이래도 가짜냣 !!!!)

이 작품을 통해 AV의 활동을 지속하느냐 마냐를 결정할려는듯한 

그녀의 열정적인 퍼포먼스는 수많은 팬들의 기립을 이끌어냈고 


이 작품의 성공으로 미카미 유아는 이후 

MUTEKI의 전속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져갑니다 


대부분의 배우들이 MUTEKI 에서 데뷔 이후엔 바로 소속사를 옮기는데 반해

이례적으로 그녀는 전속으로 활동하며 7편의 작품을 MUTEKI를 통해 더 발표합니다







이른바 미카미 유아의 전성시대가 시작되고

2016년 DMM 어워드에서 

최우수 신인상과 렌탈,판매,다운로드까지 4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합니다


(2016년 딸롱도르 수상자들)

이때 눈물을 흘리며 수상소감을 발표 한 미카미 유아는 



그녀가 밝힌 각오대로 더욱 더 AV 및 외부 활동에 매진하며 

그녀의 전성기를 이어가게 됩니다

(에비스 마스캇토 역시 이때를 기점으로 합류하게 됩니다)



5. S1 이적

2016년 11월 미카미 유아는 드디어 MUTEKI를 벗어나 S1으로 이적하게 됩니다



(S1 데뷔작 SNIS-786)


MUTEKI 데뷔땐 헛좆질 했던 시마켄이 복수를 위해 찾아왔군요 ^^;;



(아주 죽여놓습니다 ㅎㅎ)

이 S1의 이적을 기점으로 MOODYZ 의 다카하시 쇼코와 AV계를 양분하게됩니다

(언제나 라이벌로 지목되는 그녀들... )

DMM 판매 인기 순위 차트에서 매번 다카쇼와 1-2위를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지금 현재의 AV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2017년 DMM 어워드에서 최우수 여우상을 수상. 다시 한번 그 진가를 확인하였는데


(2017년 딸롱도르 수상자들)

이때 시상식 전에 내새웠던 공약이 최우수여우상을 탄다면 

무료촬영회를 개최하겠다 였습니다

(아이돌 시절을 패러디하며 공약을 발표하네요 ^^;;)


실제로 수상 후 미카미 유아는 일본 전역에서

3일간 무료 촬영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녀가 가진 팬서비스 마인드를 그리고 

그녀의 인기의 원동력을 느낄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 촬영회에 참석하여 성공한 전설의 한국팬 ㄷㄷㄷㄷ;;;)




6. 한류팬


미카미 유아가 다카하시 쇼코보다 조금 더 한국에서 인기있는 이유는 바로 

그녀가 한류팬 배우라는 점도 크게 작용합니다 (다카쇼팬분들껜 죄송;)

이것은 그녀의 SNS 및 유튜브를 확인해보면 바로 알수있는데요

비공식적으로 몇번 한국을 다녀갔었고 ,트와이스 및 한국걸그룹의 열혈팬으로서

APINK 여자친구 트와이스 우주소녀 등의 커버댄스 영상을 

등록하고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로 검색하면 금방 보실수있습니다 ^^*)

(전 노기자캬46멤버 리나 야마토와 한국방문)



(트와이스 시그널 커버댄스)


(여자친구 귀를 귀울이며 커버 댄싱)


또 2017년 10월에는 한국에서 

성황리에 팬미팅을 개최하였습니다




7. 작품리스트

미카미 유아의 최신작 5편을 소개합니다

(SSNI-101)

(SSNI-009)

(SSNI-030)


(SSNI-054)


(SSNI-077)



8. 종합평가


미카미 유아의 가장 큰 장점은 데뷔 초반에 방황했던 정체성을 극복하고

확고한 AV배우로서의 직업의식을 구축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배우의 생명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부분으로 

작품내에서도 뚜렷히 들어납니다 (계속해서 발전하는 연기 및 퍼포먼스)




또 인기 아이돌이였던 과거 경험이 팬서비스 부분에 많은 영향을 주어서 

현재 모모노기 카나와 더불어

팬 관련 행사를 가장 자주 개최 하는 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뛰어난 피지컬의 하드웨어와 또 그것을 받쳐주는 

지금의 적극적인 마인드소프트웨어가 잘 버물어진 

탑AV배우 미카미 유아

그녀의 롱런을 기대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글쓰기 +점
  • 댓글 +점
  • 추천 +점
  • 글읽기 +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전체공지   개인회원 신규가입후 사이트 이용방법 (활동,등업,계급제,포인트 등) [6] 관리자 07.08 52 65684
  전체공지   이중닉(이중 계정)은 금지입니다. 발견하면 본닉 여부 없이 모두 탈퇴됩니다. [34] 관리자 06.25 47 29529
  전체공지   ⎝⎛⎝⎛⎝⎛⎝⎛ 선입금 요구하는 업소는 패스 하세요!!!!! ⎝⎛⎝⎛⎝⎛⎝⎛ [9] 관리자 06.09 22 51656
  전체공지   ※ 게시판 전체 운영 지침 [15] 관리자 03.01 51 45057
  전체공지   작성글에 이미지 첨부하는 방법 관리자 05.18 120 111199
  전체공지   여탑 접속이 안될때 (11.21 updated) yt723.org [168] 관리자 01.08 256 142789
  이벤트발표   9월 4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8] 관리자 09.24 1 347
  이벤트발표   9월 3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8] 관리자 09.20 1 402
  공지사항   ※ 게시글 신고(비추천)를 악용하거나 남발할 경우 제재합니다. [4] 관리자 01.08 10 1532
  공지사항   사이트 동작이 비정상 적일때, 브라우저 캐시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 [1] 관리자 09.01 9 4503
  공지사항   ※ 짧은글 게시판 규정 - 사진, 동영상들만 올리는 글, 일부 질문글은 삭제합니다. (업데이트: 2023-07-27) [3] 관리자 04.17 23 7930
21251 체위 - 정열의 삼각형 Torrid Triangle [2] 안알랴쭘 01.17 4 2155
21250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 [9] 렛잇비2 01.17 3 3233
21249 포인트 이벤트 하다가 [9] hongga 01.17 5 1894
21248 행님들 중고차 추천 좀 해주십숑 [12] 버쓰 01.16 4 2580
21247 뭐 음.. 저기 C컵이네 D컵이네 하지 마시고.... [43] 구두를신고 01.16 55 4526
21246 인성 쓰레기지만 왜인지 납득이가는 테베즈 [12] 미윰미윰 01.16 10 4029
21245 중국여자들 이제는 강원도 동송읍 까지 점령.... [18] 정민이정민이 01.16 20 5250
21244 키방 할인제외 8만 매니저의 기준은? [13] 맛만볼께 01.16 5 3100
21243 이경우는 무조건 손님이 잘못한거죠? [84] 사라센 01.16 18 4539
21242 번역 알바 해보신분 계신가요? [22] 티카사랑 01.16 3 2666
21241 5년 사귄 애인에게 어떻게 헤어질지 묻는 남자 [30] 엠바이러스 01.16 19 3989
21240 최근 일본영상관에 자주 보이는 배우들 영상은 뜸하네요 [14] lauren 01.16 5 2783
21239 비트코인 찬양하던분들 [55] 눈깔아라 01.16 16 5703
21238 남자가 마무리할때 못싸면 여자도 자존심이 상하나봅니다ㅋㅋ [43] file 독부처 01.16 46 7485
21237 밑에 보징어이야기가나와서...저는 보징어암내 [17] 왔츄어네임 01.16 13 3025
21236 피부 지성???수분부족형 지성??? [5] 보징어집 01.16 4 2128
21235 한달만 이렇게 살고싶네요 [40] file maker 01.16 51 7964
21234 타이트한 원피스 잘어울리는 언니가 왜이렇게 좋은지~ [24] 죠바니 01.16 24 4551
21233 일본에서 약 1년정도 살았었습니다 [29] 물개강지 01.16 31 5882
21232 치과 이제는 무서워도 자주 가야 할듯 [16] 엠바이러스 01.16 11 4339
21231 귀엽고 상큼한 지명한테 뭐 갖고 싶냐고 물어봤는데.. [49] file 범생이7 01.16 41 6238
21230 키스방 현자타임...ㅜㅜ [48] file 왕배후니 01.16 43 6146
21229 요즘 레깅스 트레이닝복만 보면 꼴려죽겠네요 [29] Lsm3355 01.16 18 5164
21228 가슴이 조은 루이 [43] file 나그네999 01.16 44 7475
21227 역시 도박은.. [9] 하쿠나마타타타 01.16 13 3153
21226 그룹 크렌베리스 돌로레스 오리어던 사망 [30] file 쉬즈맨탑 01.16 26 4865
21225 대륙의 커플들 [63] file 엠바이러스 01.16 93 11725
21224 아직도 기억에 많이남는 순종적인 전여친 [26] 랑휘 01.16 28 5239
21223 파주 아울렛 나이키매장 가면 항상 느끼는게.... [63] 사랑하려 01.16 62 8203
21222 [ 사는이야기 ] 한국의 소비는 이미 선진국중 TOP. [22] 아니아니 01.16 8 3886
21221 은근히 가슴수술 많이하네염^^ [19] @먹기 01.16 18 4206
21220 잘느끼는 여자는 노콘 좋아하네요 [44] file 섹스의신 01.16 38 6273
» 여탑AV열전 -6화- 미카미 유아 三上悠亜 [33] 누나이러지마요 01.16 65 5061
21218 (역사이야기-삼국지) <제갈량 1차북벌> [46] 역사전문가 01.16 35 3101
21217 어제 병원에서 이상한 경험을 했네요 [51] 빨간달 01.16 23 6425
21216 오늘은 유흥인생중 개웃겻던 썰하나 풉니다ㅎ [33] 게롤트 01.16 35 5375
21215 카트린 드뇌브가 5일만에 사과했다고 합니다 [2] 한국남자 01.16 5 3434
21213 2018년 1월16일 운세 [9] 아가멤논 01.16 10 2089
21212 용산에 지어질 최고급 아파트 (지리긴 하네여) [61] file upsgood! 01.16 52 11639
21211 현아 퓨마화보 , 성소 가슴 사이즈? [73] file 선삽입후질사 01.16 95 12415
21210 2019 미니쿠퍼 [26] 더럽은수 01.16 11 4780
21209 1975년생 애딸린 이혼녀 만화가의 외모수준 [66] file 모래그릇 01.16 94 18493
21208 전직 골프회 모임 회장님 그리고 휴계 방장님은 이제 안오시는건가요? [4] 메타분석™ 01.16 6 2589
21207 체위 - 두 사람을 위한 훔쳐보기 Sneak-a-Peek [5] 안알랴쭘 01.16 3 2989
21206 오피에 +9가 붙은 이유................. [27] 하루에한탕 01.15 25 7029
21205 [게임]혹은[주식]이야기...혹은 질문?? [6] mahdi 01.15 0 2309
21204 여탑AV열전 -6화- 예고입니다 [20] file 누나이러지마요 01.15 28 3834
21203 22세 애가 둘 유부 BJ 베리 [54] 구두를신고 01.15 68 8805
21202 나이를 속이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16] 감정낭비 01.15 5 2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