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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탑 AV 열전 번외편으로

악마의 혓바닥을 가진 젠틀맨

요시무라 타카시를 소개합니다









1. AV 입문 및 경력








평범한 배우 지망생이였던 그는 

대학때부터 영화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평소 연줄이 있었던 학교근처의 

옴 프로덕션이라는 곳에서 조연출 아르바이트도 하고 

장비 및 스튜디오도 빌려쓰곤 하였다고 하네요 


그러다 그를 평소의 눈여겨 보아온 그곳 사장인 

토지로 감독이 그가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스카웃했다고 합니다~


(선견지명 토지로 감독님 ^^*)


아참... 

토지로 감독은 AV계의 유명 감독으로 

DOGMA라는 제작사의 대표 감독 및 사장입니다

부카케와 정액먹기를 

AV의 정석으로 자리잡게한 대표적인 인물이죠 ~ ^^*



(저 뒤에 쭈욱 서있는 애들이 일당 3만원짜리 즙배우들입니다~)


두꺼비 아저씨는 처음부터 AV배우는 아니였다고 하네요 ~ 

토지로 감독 밑에서 조감독으로 보조를 하다가

현장에서 발휘되는 그의 본능적 감각(?)을 눈치챈 토지로 감독의 

적극적이고 반강제적인(^^;) 권유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두꺼비 사냥중 ㄷㄷㄷㄷ)


처음 데뷔작은 V&R 플래닝의 '위험한 방과후 시리즈 로  

첫 삽입신 촬영땐 머릿속에 하얗게 될 정도로 정신이 없었다고 하네요



(처음부터 이런 수준은 아니였겠죠;;;;ㄷㄷ)



데뷔 초반에는 주로

젊은 청춘 남교사나 

여주인공의 남자친구 역할 등을 맡았다고 합니다 



(그리운 두꺼비 아저씨의 옛날이여~ㅎㅎ)


보통 남자 AV배우가 

뒤에서 딸치다가 좆물만 뿌리고 3만원 받아가는 

즙배우 역할로 시작하는것에 비해 


두꺼비 아저씨의 데뷔코스는 

영향력있는 감독 밑에서 

상당한 고퀄의 로얄로드를 거쳤다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



(범상치 않은 그의 표현력 ~)



원조 키모멘 (못생긴^^;) 배우라는 

칭호를 받고 있는 요시무라 타카시는

5000명 이상의 촬영경험을 가진 25년차 베테랑 배우로서 

지금은 변태스럽게 여주인공을 가학하는 역할에 

특성화된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뭐냐...이 새끼;;;;)



부리부리한 눈알을 희번뜩 굴리며 

여배우를 개걸스럽게 핥아먹는 화면속의 모습과는 달리

카메라 앵글에서 벗어나면 AV업계의 선배로서 후배들을 잘챙기고, 

특히 25년차 관록의 배우답게 여자 배우들의 고민을 잘들어주고

친절하게 상담해주는 젠틀맨이라고 합니다 



(수고했어~ ^^)



(두꺼비 오빠!! 아이시떼루~~)



그 완벽한 이중적인 매력에

많은 여배우들의 사랑과 신임을 얻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여배우들이 기꺼이 

그의 혓바닥에 얼굴을 내어주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오빤 그래도 되~ ^^*)



일본내에서도 그 인기와 

그만의 젠틀함과 변태적인 이중적 이미지 메이킹이 상당해 

2010년에는 그의 얼굴을 내건 옴니버스 작품이 출품될 정도로

우리가 화면으로 보는 인식과는 달리 

상당히 호감형 배우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슈퍼 요시무라 타쿠 Bomb. 무려 480분 ㄷㄷㄷㄷ)




2. 퍼포먼스 (두꺼비 필살기)


요시무라 타카시는 

본인만의 독특한 퍼포먼스로 유명합니다




 << NO.49 요시 !! (NO.49 ヨシムラ!!) >>





인간이 할수있는 섹스 체위는 

48가지라고 합니다 (누가 세어본거냐;;;)

하지만 타카시는 여기에 본인만의 스킬을 더해 

49번째 체위를 개발하는데...



(다들 해보셨나요?? 전 아직....)


이거를 넘버링까지 붙여서 NO.49 요시! 

(또는 NO.49 요시무라!) 라고 합니다 ㅋㅋㅋ

(유아짱의 요시무라!!!)

(여배우를 한방에 보내버리는 요시무랏!)

그냥 웃자고 한 얘기겠죠 ???   ^^;; ㅎㅎ

무슨 48가지나 된다고....;;;

그쵸? 안알랴쥼님???;;;



(이 새끼들.... 이건 아니잖아!!!)






    << 젖꼭지 진공 乳首バキューム >>






원래는 기구를 이용하여 

여성의 젖꼭지의 자극을 극대화 시키는데

두꺼비 아저씨는 

본인의 혀와 흡입력으로 똑같은 효과를 낼수있다는 ...;;;






(형님...거 뽑히것소~!)


미카미 유아의 함몰유두도 

수술없이 두꺼비 아저씨의 시술로 

완치된다는 개구라 같은 얘기가 들립니다 ^^;;




(두꺼비상~ 스고이~!)






   << 애널드릴 アナルドリル >>




(미친놈들 ㄷㄷㄷ;;)



이름에서도 알수있듯이 원래 드릴의 역할을 

두꺼비 아저씨의 혀로 대체한다는;;; ㅋㅋㅋ



(드릴 준비중;;;;)





(츄뢉촵촵촵!!!!!)



(촤촤랍촵촵쮸와왑!!!)


그의 똥까시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남자인 우리로써는 절대 알수없지만

여배우들의 반응은 뭐... 폭풍간지네요 ㅎㅎ


(좀 그만해 이 새끼야;;;)







   << 안면 베로츄 顔面ベロチュー >>



그야말로 두꺼비 아저씨의 

필살기 중의 필살기 !!




넓은 혓바닥을 완전히 펼쳐 

자그만한 여배우의 얼굴을 완전히 빨아먹는 

(특히 코 ;;;;)

21세기 최고의 퍼포먼스 ㅠㅠ;;;




(그의 혓바닥은 동서양을 가리지 않는다 !!)


여배우들 사이에선 

그의 혓바닥을 거쳐가야 AV스타가 되던, 은퇴를 하던 

인생의 갈림길이 결정된다는 웃픈 얘기가...



(오빠~ 저도 스타로 좀~ )


이외에도

겨드랑이 빨기, 발빨기. 침뱉기 등이 있지만

드러워서 더 이상 못쓰겠음....





3. 작품리스트


 - 왠만한 작품엔 다 나옵니다





4. 종합평가


 - 무병장수 하십쇼 !!







이상 재미삼아 살펴본 여탑AV열전 외전

두꺼비 아저씨 - 요시무라 타카시 편이였습니다 ^^*



(외전은 계속 될까요??? 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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