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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08:38

누나이러지마요 조회 수:5,465 댓글 수:42 추천:61

(본 게시물은 크롬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여탑 AV 열전 !!!

그 여덟번째의 주인공은~


준비된 AV 배우

MAXING의 프랜차이즈 스타

유메 카나 입니다









특기가 코스프레





그리고 또 다른 특기는 



이거랍니다 ^^;;;; (일본북 연주 ;;)




1. AV 배우로 준비된 그라비아 아이돌



유메 카나의 데뷔 일화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AV여배우를 스스로 꿈꾸고 지망했다는 건데요~


어릴때 친오빠가 하도 야동, 에로망가를 많이 봐서 

자연스럽게 본인도 많이 접하면서

그쪽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막연한 동경이 생겼다하는.... ㄷㄷㄷ;;



(혹시 이런 오빠;;;??)
 

물론 소속사에서 만든 데뷔스토리일지라도 그녀의 데뷔 과정을 보면 

마치 준비되어 있는 AV배우를 보는것 같습니다


(어려도 무시하지 마세욧 !!! )



유메 카나는 17살때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그라이바 모델로 데뷔합니다



(그라비아 데뷔작 ほいっぷ くり?む 今どきの 女子高生ブロドル誕生)


그라비아 첫 데뷔작의 내용을 살펴보자면

다른 모델들에 비하여 굉장히 수위가 높은 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데뷔후에 유메카나는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힙니다 

" 이때부터 AV를 염두해두고 있었다 "



(예사롭지 않은 17세 그라비아 모델;;;;)



17세 소녀의 도발적인 포즈, 쭉빠진 긴 다리와 애플힙... 

그리고 서구적 미인형 얼굴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 육체적 신선미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게되고

유메 카나는 그해 성공적인 그라비아 모델 데뷔 시즌을 보냅니다



(섹시와 카와이가 공존하는 그라돌 유메 카나^^;;)



성공적인 그라돌로 한해를 마감한 유메카나는 

성인물에 출연할수있는 최소연령 18세가 되던 그 다음 해 2011년 6월

그녀의 원대한 인생플랜(;;;)대로 

성인잡지 FriDay에 헤어 누드를 발표 합니다 ~





헤어누드집 발간 -> AV데뷔의 약속된 공식대로

유메카나는 같은해 7월 맥싱의 전속배우로 데뷔를 하게됩니다



(그라비아 은퇴 인터뷰때 모습 - 저 AV데뷔준비 끝났어요 ^^*)


그전의 활동을 살펴보더라도

그라비아 모델로도 충분히 

그 인지도와 모델로서의 인기를 계속 업시킬수 있었을 텐데


과감히 원대로 뜻대로 AV판에 뛰어든 그녀를 보면 

이미 준비된 AV배우라는 생각을 버릴수없네요 ㅎㅎ

(아니면.. 뭐... 돈이 겁나게 급했던지요^^;;)


(그라돌 유메카나는 이제 잊어주세요~오빠들 ^^*)





2. AV데뷔



제작사 맥싱에서 2011년 7월에 유메 카나의 AV데뷔작이 발표됩니다



(유메카나 데뷔작 MXGS-345 제목은 신인 유메카나 ^^;;)





이미 그라돌로 어느정도 인지도와 인기를 얻고 있는 그녀였기에 

무난한 판매가 예상되었던 데뷔작이지만 

그 예상을 뛰어넘는 호평과 판매량을 기록하게됩니다



(신인답지않은 다양한 표정과 반응)


지금도 딸세계에서 유명한 

유메카나의 폭풍적인 리액션이 데뷔작부터 쏟아져나와

정말 초보의 섹스인가 싶을정도로 

적극적이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초창기부터 대성의 가능성이 보이는 유메 카나)



그뒤로도 매월 한 작품씩 

꾸준히 맥싱을 통해 계속 발표하게 됩니다




(유메 카나 초창기 인기작들)





3. 프랜차이즈 스타



제작사 맥싱과 유메 카나의 동거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을지 업계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 맥싱의 투톱 ~!  요시자와 아키호 - 유메 카나 )




유명 AV여배우들은 몸값상승이나 이미지 체인지를 위해 주기별로 

전속으로 몸담는 제작사를 옮기는게 관례인 반면  

유메 카나는 보기드물게 특급 여배우이면서도

한 제작사를 고집해서 작품을 내는 

그야말로 맥싱의 프랜차이즈 스타입니다




(형 유메 카나 신작봤어?? - 그럼~봤지~)


데뷔 이후 타 제작사에서 만든 작품이라곤 

크로스오버 형식으로 발매된 S1의 SNIS-252 

요거 한 작품일 정도로 그녀의 맥싱 사랑은 대단합니다 ^^*



(그래서 더 귀한 유메 카나의 S1 크로스오버 농밀섹스 작품 SNIS-252)
(광석이형과 두꺼비 아저씨와의 한판승부 !!)



상복 무지없는 유메 카나는 

(MAXING 자체가 상복이 없는듯;;;)

MAXING을 대표하여 

두번이나 출품한 AV-OPEN에서 모두 물을 먹습니다;;;


(피부까지 그을려가며 AVOPEN에 출품한 2014년의 AVOP-070)



(개그코드까지 섞어가며 연기한 2016년 출품작 AVOP-208)


(그 유명한 똥침 장면 ㅋㅋㅋ)



결국 유메 카나는 유일하게 

2014년 스카파 어덜트 대상에서 최다결제상인 어덜트상을 수상합니다

(돈내고 많이 사서 본 배우 ^^*)








이때 수상 소감에서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MAXING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라는 소감을 발표합니다





무슨 이유가 그녀를 그곳에 계속 잡고 있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확실한 의리파 배우는 맞네요^^


(카나양 ㅠㅠ;; 왜 맥싱의 개가 되었나요??? ㅠㅠ)






4. 아헤가오 ア ヘ顔




유메 카나에게서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 있다면 

바로 아헤가오 アヘ顔




(간다 간다 뿅간닷 ~!!)




아헤가오란 ??? 


입을 아~ 벌리고 혀를 헤~ 내민 얼굴(가오) 이란 일본식 말로

쉽게 말하면 뿅간 표정의 얼굴을 뜻합니다




(우에하라 아이의 아헤가오 ^^;;;)


유메 카나는 데뷔때부터 이 아헤가오를 몸소 실천해준 배우인데요^^;;


(눈이...눈이..눈이.... 아흐...)


본인은 그것이 연기가 아니고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얘기하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퍼포먼스 입니다





(이건 무슨;;;;;; )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이 유메 카나의 아헤가오 순간은 영상에서 편집되거나

카메라 워킹을 바꿔 표정을 피해가거나, 

카나 스스로 얼굴을 돌리곤 합니다 ^^


아마 부정적인 의견이 너무 많아서 그런듯...


(좀 적당히 해라 이년아....;;;;)


하지만 유메 카나의 

이 극단적인 퍼포먼스에 매료된 팬 역시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




너무나 잘 느끼고 잘 집중하는 그녀~

이것도 그녀를 지금의 위치에 있게한 원동력이 아닐까요?? ^^;;





5. 에비스 마스캇츠 활약상



유메 카나는 2015년 출범한 AV걸그룹 에비스 마스캇츠 2세대의 

데뷔멤버로 활약합니다



(노래도 진짜 잘부르더라구요 ㅎㅎ)


이 에비스 마스캇츠 내에서 유메 카나는 

개그와 허당이라는 캐릭터로 많은 인기를 끕니다



(유메 카나가 프로그램에서 했던 분장들;;; ㅋㅋㅋ)

(유메 카나의 몸개그 ^^*)


AV 작품내에서도 무엇이든 적극적이였던 그녀는 

TV프로내에서도 적극적이고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을 주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은 마치 

예전 이효리가 핑클 접고 예능에서 활약하던 시절을 떠올리게하는.... 

ㅎㅎ



(끝나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




6.작품리스트


유메 카나의 추천작 5편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제는 다 아시다시피 모두 맥싱 제작 입니다 ^^*)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재생됩니다)


MXGS-1008




MXGS-718




MXGS-906




MXGS-794




MXGS-663








7. 종합평가







데뷔 순간부터 이미 준비된 AV배우였음을 온몸으로 증명한 유메 카나.

그녀의 적극적이고 도발적인 퍼포먼스는 이미 많은 팬을 사로잡았고 

또 에비스 마스캇츠 활약 이후에 

지금도 새롭게 많은 팬들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아마 이 글을 보고 궁금증이 생긴분도 계실듯 ^^*)



(그녀의 자랑 - 매력적인 애플힙 ^^*)


이제 25살을 넘어가는 시점... 작은 바램이 있다면 

제작사를 옮겨 새로운 분위기의 작품을 시도하는것도 

그녀의 더 큰 성공가도에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자기야 ... 제발 거기서 좀 나와;;; ㅠㅠ)



뿅간 아헤가오를 지으며 언제나 최선을 다해 작품에 임하는 그녀~

준비된 AV 그라돌 유메 카나의 롱런을 기원합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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