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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17:21
스팀이란 플랫폼이 게임분야에선 이미 대박이 났지만, 비단 게임한정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디지털 컨텐츠가 향후 스팀같은 플랫폼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소비자가 편리해지죠.
음악 영화 야동 기타등등..
일단 주제가 야동이니 야동을 예를 들어서 '야팀' 이라는 플랫폼이 있다고 치면
야팀으로 미카미 유아의 키모맨 중출작 작품을 구매했다고 했을시
구매내역이 평생 내 야팀 아이디에 저장이 되기 때문에
굳이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할 필요없이 언제든지 필요할때마다 다운받아서
볼 수 있게끔 해주는 거죠.
현자타임 올때마다 하드에 있는 야동 다지우고 나서 아 시바 이걸 내가 왜 지웠을까
하고 다시 지운 영상 다운 받을려고 해도 옛날 영상이라 다시 받기 힘든 경우처럼
난감한 경우가 없지만, 야팀이란 플랫폼이 있을 경우엔 그런 염려가 없다는 거죠.
그리고 블랙프라이데이나 기타 명절 같은 날은 특별할인 묶음할인 오래된 작품같은경우
가끔 무료로도 좀 풀고..
일본은 한국에 비해 네트워크 환경이 약해서 그런지도 모르는데,
우리나라에서 먼저 선점하는 건 어떨까요?
요샌 게임만든 개발사보다 스팀이 돈을 더 잘버는 것처럼, 야동제작하는 일본제작사보다
플랫폼회사가 돈을 더 잘 벌지 않겠습니까?
이런게 바로 4차 산업 아니겠습니까?
청와대 사이트에 청원이라도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