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동산에 관한 제 개인적인 관점을 풀어보겠습니다.
집사라. 집사라.. 라고 대대적으로 뽐뿌질을 했던.. MB 와 공주님 정권 시절...
세수확보를 하기 위한 밑에 깔린 카드는. 개돼지인 대중들은 알턱이 없었습니다.
저출산과 고령화 복지에 쓸돈은 점차 확대되고 있는데.. 거둬들인 돈은 줄어드는 역 피라미드 구조..
언론과.. 국내 정치계에 합작 부동산 뽐뿌질...
하루하루가 다르게 집값이 상승한다는 환상을 심어주기위해
오늘도. 내일도 뽐뿌질..
그리고. 개돼지인 대중들은 응답했습니다.
빚을 내서라도 살 마지막 기회. 내집을 갖게 될 기회...
너나 할거 없이.. 입주할 집을 빚을 내서라도 많은 사람들이 갖게 되었죠.
물론 갭투자니. 머니 해서. 부동산 투기로 돈을 만진분들도 꽤 있습니다.
누군가 돈을 만진다면. 다른 누군가는 희생량이 된다는 자본주의를 아는 사람들은 드물다.
반면에.. 빚을 내고 집을 산 사람들은 과연 어떤 현상이 생길까여?
1 - 평생 은행 노예에 계약을 해서. 돈.돈.돈 돈버는 기계가 이제는 늙어서 박스를 줍더라도 은행빚을 갚아야 한다.
2 - 은행빚을 어느정도 갚을때 쯤이면.. 남자는 늙어간다. 노동력을 상실할지도 모른다.
생계가 어떻게 이어갈지 아무도 모른다.
3 - 여자들의 심경의 변화도 생길지 모른다.. 남자는 실직하고. 아직도 빚투성이라면...
결혼식은 평생에 한번이라는 생각이 바뀔지도 모른다.. 여자도 늙으면. 갈곳이 없다.
식당.모텔.마트. 그리고 유흥쪽으로..흘러갈 가능성은 작지는 않다고 본다.
4 - 부동산 구매는 쉬었지만 팔기가 쉬어질까?
80.90년대 생들이 결혼과 가정을 이루는 시기와 맞물러...
이 세대들이 밑에서 받쳐주다보니 그전에 기득권등이 매우.
돈먹고 돈먹기가 쉬운 생태계가 만들어졌다.
반면에 80.90년 세대들이 빚내서 집을 사서. 매도하기가 쉬울까?
밑에서 받쳐주는 층은 매우 열악하다... 저출산을 매우 절실히 느낄 세대고. 기존 기득권들이
마지막으로 빨대를 꽂고 빨수있는 층도 80.90년대 태어난 세대들이다..
팔기가 쉽지 않을거다 가격을 후려치지 않는이상.....
5 - 금리상승(이자부담증가). 대출의 엄격화. 구매는 쉬우나 저출산으로 팔기가 어려워짐.
공급과 수요에 따라 부동산이 공급이 넘쳐나는 상황.
- FACT -
* 빚내서 집사기엔. 오래사는 고령화 사회이다.. 2026년 초고령화 사회진입 예정
* 살다가 아프면. 파산. 살다가 실직되면. 파산. 가능성이 높아진다.
빚내서 집사는거는 리스크가 매우 높다.
* 빚이 리스크인 세상에.. 투자해라는 선동에 흔들리지 말라..
현금만 보유하고 있어도. 은행 예금 금리는 자동으로 올라갈 예정이다.
* 오래사는데 미래가 불투명 하다는건.. 매우 큰 리스크이다
사람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므로.. 젊었을때 바짝 벌고 모아야 그나마 노후에는 박스라도 안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