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핸플/립/페티쉬 |
하드코어 |
키스방 |
오피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키스방 |
오피 |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오피 |
건마(서울外) |
2018.02.18 17:44
약 5년전엔 단골로 가던 건마에서 싱싱하고 이쁜 20대 건마녀와 갈때마다 약 1년간 뜨거운 섹스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질사까지 하던 처자였는데 은퇴를 하게 되어 아쉬움이 컷지요...
그런데 며칠전...
건마에서 두번째 접견에 맘에 드는 스타일의 20대 이쁜 처자와 뜨거운 섹스를 나누게 되었네요...
첫번째 접견에서 대화도 잘통해 다시 보게 되었는데..
보자마자 살짝 안아 줬더니 처자도 저를 안아주더군요.. 뭔가 촉이 와서 마사지 베드에 같이 누워 이야기를 나누며 그녀의 몸을 옷 위로 쓰담쓰담하며 촉감을 느낍니다.
아주 천천히 공을 들여 속바지 위로도 쓰담쓰담...
브래지어 위로도 쓰담쓰담..
아주 조금씩 브래지어 안으로 손가락을 넣어 보는데...
안되요 라고 작은 목소리로 거부,,,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보려고 해도 안되요라고 거부...
속바지 위로 계속 쓰담쓰담 해주며 아주 조금씩 손이 팬티 안으로 진입을 하는데 성공.
역시 거부는 하는데 강한 거부는 아닌걸 직감...
근데...
이게...
손에 닿은 그녀의 보지에선 이미 홍수가 나 있네요...
몇년 만에 이렇게 홍수가 날 정도로 애액이 흘러나온거는 처음 봅니다...
내 손에 물이 고일 정도로 애액이 줄줄 흐릅니다.
계속 손으로 만져주니 신음이 터집니다...
팬티를 젖힌 상태로 자지를 비비다 쑤욱 넣는데 거부하지 않네요...
기가 막힙니다...미끄러운 애액의 느낌...
결국 팬티까지 벗기고 둘이 엉킵니다.
리듬을 타며 나를 부둥켜 안고 그녀도 오르가즘을 느끼려 섹스를 즐기네요.
체위를 바꾸며 할때마다 뜨겁게 나를 받아줍니다.
정말 서로를 탐닉하며 이리도 뜨거운 섹스를 나눈지가 언젠지...
가식적이지 않은...
사정 후 이야기를 나눠보니 남자랑 섹스를 한지 1년정도 되었더군요...
다시 만나면 다시 뜨거운 섹스를 나눌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오랜만에 만족스런 섹스를 했네요...
처자 정보를 공개할 수 없어 후기 게시판에 작성하지 못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조공짤은 처자와 상관없이 올리는 다른 처자 사진이니 오해 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