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간간히 좀 다니긴 했는데 이번에 다녀 오면서 광주는 끝났네 싶더군요
우선
송정리역 1004번지 여긴 아이 영업중인 가게 자체가 없습니다.
아마도 ktx역 되면서 완전히 일부러 죽인거 같더군요.
그리고 유명한 롯대백화점 뒷골목
빨강색은 제가
17일 밤에 모습입니다.
파란생은 한 15년 전쯤 제가 다녔을때 모습입니다.
그래도 명맥을 유지 할려고 하는지 아가씨들 몸매는 괜찬습니다.
하지만 화장 짙은 쎈 처자들 모습이네요 나이도 20대중반에서 후반정도요
솔직히 몸매만 본다면 꾀 괜찬은 친구들 보이네요.(2-3명)
볼까 하다가 보인도 그렇게 반기는것 같지 않아서 그냥 됬다 하고 왔습니다
정말 그 많은 처자들 다 어디 갔는지
대충 잡아 쭉 돌아 봐도 20명 정말 30명은 안 넘을거 같네요.
저 15년전에 돌아 다닐때년 다 몇명인지 파악도 안됬는데.
이곳 좋았던점이 다른 흥등가랑은 조금 달랐던 점입니다.
그 당시 놀때는 그런것도 몰랐지만요.
우선 점육점 있습니다
숏으로 얼마 얼마
그리고 노래방도 있었습니다 주점(룸)도.? 제가 그 당시 안다녀서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도 할머니 삐끼 있었습니다.
따라 가면 통통이나 뚱들이 나타 나는데 2-3만원 더 주면 절말 잘한다는..
근데 제가 그당시 다녔던게.
점육점도 아니고 노래빠도 아님니다.
어린 아가씨들이 삐기 합니다.
잘 알아야 하는게 이게 노래빵 삐끼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야기 하면 니가 방에 들어 오냐 물어 보면 자기가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같이 갑니다.
근데 가도 보면 조금 이상해요 분명 룸 건물인데 거기로 가서합니다.
방을 빌려는건지 어지 된건지 모르겠지만 마담 만나서 마담한테 돈 건냄니다.
그당시 8?만원 롱은 25만원(밤 1시 이후 롱 아침 7시 까지 )
들어 가면 화장실에서 씻고 하는 건데
50분인가 하는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아가씨들 20대 초반
업소 티 안나는 청순한 아가씨들
얼굴도 괜찬고 지금 생각 하면 먼가 싶네요.
나중에 대충 듣은 한 처자 썰은 자기 일한지 얼마 안됬는데.
옷이나 미용이나 이런것 제대로 안되고 쑥기 없어서 마담이 이런것 부터 시켜서 한다는데..
믿을수 있는건 모르겠지만
겨울에 2-3번 보았던 처자 안 쓰러워서 롱밤( 호구인거 인정 하겠습니다.)
끈고 아침까지 있었는데.
2번인가 하고 옆에서 잘려고 하니 25만원이나 쓰고( 25만원 기억 하는 이유입니다.)
왜 그러냐..
오빠 순딩이지?? 놀리면서 자기가 오빠 여친 위해서 마루타 해준다고 하고 싶은거 다 하라고.
오빠 테크닉 연습해보라고.
... 지금은 참 상상하기 힘든 마인드죠..
물런 다 그런건 아닌데 2-3번 가면 1번은 이 정도 마인드는 되었던거 같네요.
물런 저기도 점육점은 그닥이었습니다 괜찬은 누나도 있었지만요
저 당시 제가 나이도 어리고 쑥맥이기도 했고 여친고 있었고.
2-3년 동안 다닌 회수 그렇게 안되는데.
지금 보면 왜 내가 그 당시 그렇게 순진했는지. 아.~~~ 아쉽습니다.
제가 갈수록 적응을 못해서인지.
유흥이 더 못해 진다는 느낌입니다.
몇년전 핸플전성시대에는 참 잘 다녔던거 같은데.
키방으로 전환 되면서 전 계속 실망이니 안가게 되네요.
건마는 조금 그냥 마사지 휴게실이 건마로 이름만 바낀거 같고.
오피도 예전보다 못한 느낌이고.
안마는 안다닌지 오래 됬고.
어째 갈수로 유흥이랑은 멀어 짐니다.
너무 좋은 시절을 경험해서 인지...
물런 핸플오프업소 실장 경험한것도 있겠지만요.
지도는 혹시나 광주 가실분있으시면 참고 하시라고..
근데 누가 봐도 저 한참 잘 다닐때 1/30토막은 난거 같습니다.
더 쓰지면
친구한테도 듣은것 있지만
휴게텔은 이미 30대들 로봇이고.
안마는 20대 후반 30대 초반이라고 하네요 달림신 와서 가면 무조건 후회 한다고....
조금 제대로 놀거면 조금 돈 더 써서 상무지구 노래빠 가라고 하네요.
(이건 나중에 다녀 와보고 이야기 쓸까 합니다 친구랑 갈려고 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