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키스방 |
휴게텔 |
오피 |
휴게텔 |
||||||||||
건마(서울)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오피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2018.02.21 16:36
여탑 가입한 지 12년이 넘고 그 동안 수많은 유흥을 달리며 블랙은 단 한번도 없었음
내상을 입어도 겉으로 표현 안하고 티에서 혹은 방에서 나온 후 실장한테 어필한 적은 있지만 언니와의 관계는 최대한 좋게 하려고 노력했음
최근 어느 업장 누구를 예약을 하려 했더니 사장님 블랙이신데요?
전 그 언니 본적이 없는데요? 라고 했더니 사장님 누구 누구 우리가게 두 명한테 블랙이십니다
유흥 인생 블랙이라곤 없었는데 한번에 두명한테 블랙이라는 소리 들으니 좀 황당했음
웃긴건 내가 예약 하려고 한 언니는 알고 보니 내가 예전에 한 번 봤던 언니
하지만 난 봤던 기억을 못하는데 그 언니는 날 블랙 놨음. 이유는 모름. 블랙이라 다행임.
내가 기억을 못했다는건 그 만큼 임팩트도 없고 별로였다는 이윤데 블랙 아니었음 또 봤을뻔..
억울하고 짜증나는 건 그 언니 말고 또 다른 언니
난 10년이 넘는 유흥 생활 중 몰카는 커녕 인증샷도 시도조차 안함
예전에 한 번 후기 써서 할인 함 받을라고 너 후기 써도 되? 라고 말했을때 언니가 먼저 그럼 내 사진 하나 같이 올려줘라고 했을 때 말고는 한번도 업소녀 사진이나 영상은 관심 밖이었음
작년 10월쯤이었을 듯
아직도 근무하고 있는 모 업소의 언니와 접견 후 계산 하고 샤워 하고 난 후 나혼자 침대에서 대기
그 날 거래처 직원이랑 얘기할 게 있어서 카톡을 하고 있었음
언니가 나오자 핸펀은 바지 주머니에 집어넣고 씹질 할 준비
문제는 그 때부터
언니가 갑자기 나한테 오빠 핸펀 좀 줘봐..
순간 당황했지만 몰카 오해를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짜증은 났지만 넘겨줌
오빠 난 다 알어. 오빠 같은 사람 본게 몇번인지 몰라.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혼자 해대면서 핸드폰을 이리저리 만짐.
만지면서도 아무것도 없으니 얘도 약간 당황함. 그러면서 오빠 지우자. 찍은것만 지우고 그냥 우리 침대에서 놀자. 실장한테도 말 안할게. 괜찮아 난. 지우기만 하면 되.
어이가 없고 화도 나고 해서 무슨 말 하는거냐. 니가 지금 무슨 오해하고 있는 모양인데 하면서 내 핸펀을 넘겨 받으려고 했더니
아 손대지마. 됐어. 내가 볼게. 오빠 괜찮아 난. 지우기만 해.
난 이미 짜증은 이빠이 난 상태고 사진첩이랑 동영상 다 보여주고 그 자리에서 카메라를 키고 사진도 찍음.
몰카가 찍히고 있는 도중이었음 카메라 자체가 구동되지도 않음.
그러면서 시간은 30분이 흘러감
난 이미 화가 날만큼 났고 안되겠다 그냥 실장 불러서 이 상황 다 설명하고 환불 받고 나가야겠다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언니는 사과하기 시작함.
오빠 미안해. 씻고 나왔더니 카메라가 침대방향으로 향해있어서 그랬어. 오빠만 아니라 다른 손님들도 이랬던 경우가 많아서 그랬어. 미안해 정말. 내가 잘해줄게. 침대로 가자. 그러면서 내 좆을 종나 미친년처럼 빨았음.
그러면서 오빠 좆 너무 맛있어. 오빠 정말 미안해. 나 막대해도 되. 진짜 미안해 오빠. 이러면서 순식간에 너무 꼴리게 함.
중간에 그런일도 있어서 안설줄 알았는데 이 년이 급 색녀컨셉 모드 잡으니 장난 없었음.
결국 플레이 타임은 15분을 못넘겼고 60분 타임중 25분 정도는 옥신각신 하면서 보냈음.
그 후 주간타임이었기에 시간도 안맞았고 나 역시 그런 일이 있었기에 재접하기가 꺼려져서 안보고 있었더니
블랙이라고 하네.
그 업장은 내가 자주 이용하는 업장이고 실장님들도 친절하시고 거짓없기에 업장에 대한 원망은 없음.
그 언니는 아직 거기에서 괜찮은 사이즈로 출근 하면 풀마감 찍을만큼 인지도 있는 언니임.
어차피 난 다시 볼 생각이 없었지만 블랙이라고 들으니 좀 억울하기도 하고 짱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