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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17:10
기집들도 연예인되려고 또는 성공하려고 그 상황을 묵인한
똑같은 사람들인데 성공하지 못해서 그러는거라고
매도하는 댓글들도 간간히 보이네요.
물론 그런경우도 있겠지만, 심지어 꽃뱀인경우도 있겠지만.
안그런 경우도 있을텐데요...
그런식으로 매도하면 안그런 경우의 그억울함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러한 시선속에서 과연 안그런 경우의 여성들은
자신의 권리를 어떻게 주장하고, 억울함을 어떻게 호소할 수 있을까요?
또한 일반적인 대학생 20초반에는 여자뿐만 아니라 심지어 남자도
그런상황에서 혼자 무서워하고 끙끙알을만한 애들 매우 많다고 봅니다.
아니, 나이, 성별을 넘어서 매사에 똑부러지는 사람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권력에 의한 폭거는 다른예로 인분교수 사건 같은경우도 있지요.
그 피해자도 당하고 참다가 폭로했으니 인분교수와 같은놈인건가요?
제가 꼴페미에 세뇌당한 인간으로 보이시는건 아닌지요.
전 성매매 합법화를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입니다.
제가 여기다 이런글쓴다고
뭐 그런분들의 인식이 바뀔거라 생각치는 않치만
그런 내용의 글들을 보니 너무 답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