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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22:14
과연 누가 가해자일까요?
솔찍히 첨에는 김보름 인터뷰보고 아...껌좀 씹었겠는데....싸가지 없는년 이렇게 만 생각했는데
친구들하고 군대시절 추억 얘기하다가 생각난건데
조또 고문관이던게 선임됬다고 깝죽대던거 생각나더라고요
꼭 그런것들이 편부 편모 가정이었다 집안이 가난해서 불우한 청소년기를 보냈다
이런감성 팔이이 많이 하는데 그런건 아무상관없죠 그냥 그넘이 문제 있는거죠
그런 상황이 었어도 고문관 아닌 사람들이 더 많쵸
여기서 문득 노선영이 문제 있는거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보면 동생인가 암으로 죽었다(고인을 모욕하는 아닙니다)그래서 그목까지 다하겠다
왠지 감성팔이 느낌이 싸하던라고요 그리고 빙상영맹이 동생 병원못가게 해서 죽었다.....
이것도 좀 이상하고 ....
만약 제가 생각하는 시나리오 써보면..
노선영 대인관계 잘안되는 스타일 (고문관) 김보름 학교다닐때 껌좀 씹던 스타일
이렇게 생각하고 상황을 보면 고문관이 감성팔이하고 실력은 딸리는데 선배대접 받을려고 했다
김보름 입장에서 실력은 내가 더 있고 (학교다닐때 껍도 좀씹어서) 한주먹 거리도 안되는게 계속
선배대접 받을려고 깝죽댔다면 그러면 그 인터뷰때 모습이 어는정도 맞는 그림이되는것 같더라고요
(x발 조또 아닌게 결국 그렇게 차이날꺼면서 어디서 선배질이야) 이런 마음에소리가 좀 순화되서
나왔다..... 이런 뭐 두서 없는 잡소리였습니다
어그로만 안끌었으면 금메달도 따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