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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16:02
이번 달 초에 예매가 끝나서 조금 지난 이야기 이기는 한데
작년에 11년만에 열린 콘서트는 예매시작 7분만에 전석매진
올해 열릴 앙코르 콘서트는 4분을 단축시켜서 3분만에 전석매진
이제 70이 넘었는데도 나훈아 저력이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과거 가요계의 왕자라고 했던 서태지가 지금 콘서트를 열어도 저 정도 호응은 얻기 힘들 것 같은데
아마 10년후에 콘서트를 열면 매진이나 될런지?
어릴때는 촌스런 나훈아 노래를 나이든 사람들이 왜 좋아하나 생각했는데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이제 노래가 귀에 척척 감기네요.
여탑내에도 콘서트 가는 사람들 물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