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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01:08
현재34살...장가가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이지만...금수저도아니고 그렇다고 지방대졸업에 스펙이나 다른무
언가 뛰어난것이 없습니다.
간혹 운좋게 이쁜여자와도 연애를 해오다보니 눈만높아져서 이제는 외모를 택하니 성격이 지랄같고 성격만
보자니 외모때문에 결혼을 못할거 같네요. 어릴적부터 서양야동에만 길들여졌었고 유럽과 해외여행
다수하다보니 서양쪽 여자에 거부감도없어졌습니다. 아무리 글로벌시대라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살기엔...
또 추후 2세까지고려해서 서양쪽 여자는 좀 걸리기도하지만 외모나 몸매 성격 등 현재 기고만장한
2030 한녀들보단 백배나은거 같다는 생각도하게되네요. 국제결혼사이트도 여럿가입했구 쫄보라 아직 자신
있게 시도는못했지만 한번 시도해볼까합니다. 우크라이나는 접촉이어려운것같고 결혼업체가 없네요. 우크
라이나쪽은 한다해도 성사(돈)가 어렵다보니 요새 잘안하는 느낌입니다. 우즈벡여자는 결혼정보업체가 더
러있고 이슬람쪽영향으로 결혼했을때 장점도많을거같고 우리나라여자처럼 매너있게 잘대해주면 훨씬 결혼
생활도 잘될거같더군요. 비용만 넉넉히 3000만원정도 내야할것 같네요. 베트남이나 필리핀보단 전 우즈벡
이나 우크라이나계열에 슬라브가 끌려서요. 부모님께서는 아주 적극적으로 만류하시고 절대반대하시는 상
황인데, 저는 부모님의견 안따르는편이라서요ㅋ 제결혼은 제가하는거지 부모님이 하는게아니니깐요. 아무
튼 돈도 부담되지만 결혼정보업체도 믿고 해도되는것인지...괜히 성혼비 챙기려고 성사만시키려고하는건
아닌지...이쁜여자보여주고 실제론 수수한여자들로 대체하면서 권유한다던지 등등 혹시 국제결혼업체통해
서 진행해보신분 계신지 조언좀 듣고 싶습니다. 전 외모는 잘생겼다는소리좀 듣는데 키(174)는 좀 작구요.
몸은 운동한 몸입니다 덩치는크지않습니다.....개인재산은 딱히 없네요. 전 월300벌이(연봉4000)에 부모님이
재산이 좀 있으신편입니다. 국결도 나이먹으면 개네들도 싫어할거고 한국에서도 별볼일없으면 외국녀에게
도 까일게뻔할거같아서요. 좀 이쁜친구는 개네들도 꽤나 조건을 보는거같더군요. 일단 요새 2030 한국녀의
대한 마인드나 사상이 맘에안들고요 페미니즘이다 뭐다해서 나대는꼴보면 꼴사납고 나대는 몇몇때문에
애매한 한국녀들까지 물들어서 그냥 보기안좋더라구요. 의무는 안하고 권리만찾으려는 변형된 페미니즘의
영향으로 한국녀와는 결혼으로 엮이고싶지않아서 한국여자와 잘해보라는 충고는 사양하고 싶습니다.
국결진행해보신분의 진지한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베트남 태국도 괜찮으니 조언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