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화이트데이가 있네요...
이맘때쯤이면 생각하는 처자가 있어서 추억팔이나 해보려고 끄적여봅니다.
때는 과거 어느때...
업종은 핸플이었죠~~~
후기를 보다가 이년은 봐야겠구나 싶은 년이 보여서 예약을 했죠
그당시에 저는 8~17시까지 일하는 썸머타임제로 6시에 예약하고 갔습니다.
첨볼때 섹끼가 넘치는 얼굴이더군요...
첨봤는데 절 잡아먹듯 다룹니다.
머리를 꽉 붙잡질 않나
가슴 애무하니까 쎄게해달라고도하고
보지를 빨아주니까 개처럼 빨아달라고하고...ㄷㄷㄷ
그당시의 저에게 자꾸 어려운걸 시키더군요...
그리고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첨 맛보는 하비욧!!!
기분좋게 배에다가 발싸!!!
근데 샤워 후에도 제 꼳휴를 또 빨아줍니다...
이런 대박언니를 이제서야 보다니......ㅠㅠ
그리고 또 2일만에 방문...
이번에는 제가 리드를 해서 젤 한통을 다 썼습니다ㅋㅋㅋ
아주아주 질펀하고 끈적한 시간을 가졌죠~~~~~
샤워 후 한번 더 빨리고...
얼마 안남은 화이트데이때 선물을 약속했네요...
전 호구니까 사다 바쳐야죠...ㄷㄷㄷ
그리고 3월14일...
평소에 아기자기하게 선물을 잘챙기는 친구에게 연락했습니다.
화이트데이인데 괜찮은 선물 없냐고
귀중한 정보를 알려주더군요
XX백화점에서 화이트데이 초콜렛 행사를 한다!!!
평소보다 30분정도 땡땡이까고 선물을 사려고하는데
정말 행사를 하더군요~~~ㅎㄷㄷ
쵸콜릿을 파는데 28000원짜리와 22000원짜리를 팝니다...
둘중 어떤걸 살까하다가 만난지 얼마 안된 년에게 25000 이상은 쓸 수 없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22000원짜리 선물을 사가지고 갔죠
포장도 해주고 그 백화점 쇼핑백으로 잘 담아주더군요ㅋ
그리고 예약시간에 맞춰서 잘 들어갔고
그년이 들어옵니다.
절 보자마자 건방지게 한손을 내미네요.
훗!
손으로 준비한 선물을 가리켰고...
이년이 완전 좋아하네요~~~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흐믓했지만 다른한편으로는 28000짜리 사올걸 그랬나?
란 미안한맘도 생기더군요ㅋ
이년이 너무 좋은 나머지 다른 아저씨들이 준 선물을 전부다 저에게 보여줍니다.
큰 뺑뺑이 사탕이 가장 많더군요... 먹지도 안을텐데....
그리고 또 끈적한 시간...........
완전 스페셜입니다... 발가락부터 빨아주네요...
또 젤을 바르는데 이년도 지지않고 저에게 쳐바릅니다
끈적한 애무 뒤 제 꼳휴는 자연스럽게 그년의 보지속으로 쑥~~~~~~~~~~~~
안에다가 싸지 말아달라면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핸플에서의 첫 수위오버였네요~~~~
그녀의 보지는 아주 맛났고
아주 잘 쌌습니다^^
그리고 또 샤워 후 BJ!!!!!!
그래서인지 이맘때만 되면 이년이 생각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