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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15:23
한때 좀 잘나가선 사촌형이 있는데.. 회사에서 영업실적도 전국 1등였고
부업으로 하던 주식으로도 큰돈을 벌었었죠
그런데 한 10년전부터 선물옵션에 손댄다는 말이 있었는데 많이 망가졌어요
그런 형이형 어떻게 다시 연락닿아서...잠깐 뭐좀 같이 할께 있어서 1000만원을 넣어놨었죠
내가 달라면 언제든 다시 주는 조건으로요. 이게 잘되면 몇억 더 맡길 생각였구요.
선물 옵션은 절대 안하는 조건으로
그런데 제가 해외여행 다녀온사이..몇일 연락 안된사이...그 돈을 선물해서 날려먹어버렸나봐요
어쩐지 전화도 잘 안되고 그러더라구요
전화하면 오히려 짜증부리고 돈 얼마 안되는거 주면되잖아.계좌남겨. 3월 말까지 줄게. 하는거예요.
이거 참 골때리는 상황이네요. 나보다 2살 많지만 극존칭 써드리곤 했었는데..이번일로 전화상으로
서로 고성좀 높아지면서 이젠 극존칭 안쓰네요. 그냥 형이라고만 해주는데. 어떻게 사람이 그럴수있냐.
어이없다 문자남기고 했더니. 되려 말하는게 너 이상하다면서 따지고 들면서 적반하장이네요.
이럴땐 어떻게 처신하는게 맞는걸까요. 참나원. 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