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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16:36
우리 달수는 사실 미투가 아니다.
미투는 권력관계에서 일어나는 폭력인데,
오달수는 무명일 때 아무런 힘도 없을 때인데,
해당 여자들이 무슨 무명 남배우한테 권력에 의한 폭압을 느꼈나?
무명 선배도 권력이 있나?
달수는 미투의 본질을 모르는 여자들의 한풀이에 희생된 것 같은 느낌이다.
달수가 또한 더 불쌍한 게 달수가 만약 미남이었다면 해당 여자들이 그렇게 반응했을까?
얼굴도 못생겼는데 지금은 잘나가는 배우가 된 걸 갖고 해당 여자애들이 원한을 갖고
추락시킬 마음으로 그냥 터트린 느낌이다.
물론 얼굴도 못생긴 남자가 선배랍시고 자기한테 들이댄 거에 대해서 그당시에
불쾌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남녀 문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과 미투는 다른 것인데
머리가 좀 돌대가리인 여자들이 이를 잘못 이해하고,
연기 잘하고 인기 있는 배우하나 날려버린 것 같아 좀 안타까울 뿐이다.
좀 더 예리한 기자들이 이런 것을 짚어 주는 기사를 써야될 것 같은데 아직 수준들이
많이 모자란 것 같다. 한국 언론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