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휴게텔 |
소프트룸 |
휴게텔 |
오피 |
||||||||||
오피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2018.03.19 22:38
그라비아 쪽으로 진로를 잡은 이상 언젠가 찾아오리라 생각했던 아사카와 나나의 탈의샷. 99년생이니 충분히 그럴 법 했고, 당연하다는 듯 벗었습니다.
지금 그라비아 시장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이 정도는 평범하다고 해야 겠지요.
게다가 일반 그라비아가 아닌 사진집 선행샷입니다. 사진집에서 아이돌 그룹 맴버가 하는 노출치곤 오히려 굉~~장히 얌전한 수준 아니겠습니까.
케야키자카46의 나가하마 네루와 노기자카46의 시라이시 마이, HKT48의 사시하라 리노가 사진집에서 했던 노출을 생각해보죠.
아사카와 나나가 아무리 뛰어난 인재라고 해도 그라비아 쪽으로 노선을 계속 이어가면 기회를 얻기 어려울 겁니다.
그라비아를 계기 삼아 다른 분야로 간다면 모를까, 이대로 그라비아만 하면............... 기껏 나온다는 드라마나 영화도 다 그라비아 전용이거나 아이돌 노선의 B스타일 영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