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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14:41

오직그대만이 조회 수:3,407 댓글 수:22 추천:34

예전에 버디 시절 띵동띵동소리에 쪽지 수도 없이 컨추럴 s로 주고 받던 시절...


참 공떡도 많이 하고 가출소녀들도 많이 재워주고 했습니다.


그때 당시 부모님이 외국에 계신 관계로 누구의 제제도 없는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처럼 달리기만 했지요


허접한 사진이지만 하두리 화상쳇 사진보고 만나는게 철칙이였지만 사진 안보고 만나더라도 항시 평타는 할정도로 수질이 좋았습니다


버디망하던 후기 시절엔 수질이 급격히 엿같이 되었지만요..


국민페이가 뭡니까 ..주는대로 받았습니다..그녀들은 입싸도 질싸도 거부하고 능숙한 섹스 실력을 자랑하진 못했지만 그 풋풋함은 이제 어디서든


찾아볼수 없습니다.초반에는 그랬습니다..횟수를 정하지 조차 페이를 협의조차 안했습니다.


버디 중반기시절엔 조건시장이 규격화 대기 시작햇습니다 1-10 어린 처자들은 1-7,8도 많았습니다.


저렴한 페이로 두번세번 쑤셔대고 매너없는 십세들때문에 처자들이 약아지기 시작했습니다 `1-10에 한두시간을 외쳐댔고 콘돔사용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콘돔사용이 장려화 되지 않던시절이라 말이 없으면 항상 등싸나 배싸가 일상적이였습니다.


이시절에 비뇨기과를 가장 많이 다닌듯합니다.고추에서 콧물을 좃나게 흘리던 시절입니다.


항상 자지가 쿠퍼액을 쏟아대기 5초대기였던 시절...가릴게 뭐가 있겠습니까 좃나게 아픈 병원주사도 성욕을 막질 못했습니다.


노란머리 2명 처자들 쓰리섬으로도 많이 즐겼습니다 인천시청 뒷편...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시절엔 그녀들이민짜인지도 몰랐고


나보다 그냥 몇살어린동생으로만 알았습니다 불다 켜놓고 한방에서 가치 함께 박아댔습니다. 


그것도 페이는 14정도였습니다 7만원씩 뿜빠이 정확하게 했습니다


그래도 전 그녀들 저녁을 치킨이나 족발을 시켜주었기때문에 허름한 여관에서도 왕대접을 받았습니다.


한명을 너무 많이 사랑해주고 오래 하면 한친구는 ``재수없어`` 하면서 삐지기 일상이였습니다.


서로의 하는모습이 몹시 쑥쓰럽긴 했지만 번삽해가며 두번세번 사정하던 그시절 아침까지 박아대도 그녀들은 거부는 커녕 환락의 밤을 보냈습니다..


싸이즈 자체가완전 민간인에 고등어는 일상다반사라 슬슬 제국의 단속여파로 민짜를 피하는 시절이 도래하기 시작합니다.


이때가 버디 말기입니다.


그녀들은 프로가 댔습니다 ..


1-15도 외치고 더한년들은 1-20도 외쳐댔습니다. 사진에 뽀삽기술과 조건의 명확한 내용들이 기재되기 시작합니다..질.얼.후.키 x 하면서요..


이때가 일반인들한테 조건시장이 크게 형성되는 시절입니다.


이때도 풋풋한 민간일반녀들의 수는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그래도 이젠 사진을 꼭봐야 하는 시절이 왔습니다 환타지에 괴물들이 출몰하기 시작합니다.


얼굴보자마자 좃나게 차를 전속력으로도망가거나 ``아 미안 안되겠다 도저히`` 하면 알아서 90도 인사하고 사라지던 그녀들...


돼지는 양호한 수준입니다 턱이 뾰죡해서 그 턱으로 절 찔러죽일꺼 같거나 눈이 날 바라보는데 다른쪽을 봅니다 네...사시입니다. 다리가 불편한 처자도 보았습니다

선천적으로 다리한쪽이 짧답니다...그녀에겐 하지도않고 돈을 줘서 보냈습니다...


초기와 중기엔 감히 지 주제를 알아서 돈주고 섹스를 한단 생각조차 못했던 순딩이들이 시장에 나온 시절입니다....   그래도........


 가르쳐주면서 훈육해가며 장기녀를 3~5명쯤 항상 보유하던 시절입니다.어린나이에 작은사업을하여 대박이 나서 돈을 물쓰듯이 쓰던 시절이였습니다

(이때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좀아껴쓸걸 )


그래도 페이는 댈고 자고 물고 빨고 아침까지 함께 있어도 25정도를 절대 넘지 않았습니다.


만나면 한 이틀 가치 있으면서 한 30정도씩 용돈주던 처자들도 몇있긴합니다 만은 시간이 압도적으로 길고 박아대는 횟수는 1회에 10은 커녕 5루 봐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그정도의 고액은 정말 싸이즈가 되야 댈고 잤습니다 길에서 보면 한두번식 쳐다보게 만드는 외모정도여야 했습니다 

아니면 미사일 슴가라던가 골반이 특별하게 발달했다거나 제 취향을 충족시켜야만 돈이 나갔습니다.


이리저리 만나고 하루에 조건녀들에게 문자만 10~15통씩 각각 다른 처자들에게 문자를 받던 시절입니다.다 만나잔 문자입니다 시간되시냐고...


체력도 부치고 여친도 있어서 눈치가 보이고 이래저래 전화번호를 몇번이나 변경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지금와선 그 전화기만 소유해도 

저렴한 페이와 공떡의 가능성과 수질의 확실함이 보장될텐데 무지 아쉽습니다.


버디 종료일을 알리는 버디홈페이지 광고가 게제됩니다.


이때가 조건 시장의 전국구가 형성되기 시작합니다.앤메이트니 플메니 개좃같이 우리들의 주머니를 털어가는 씹스런 사이트들이 출몰하기 시작합니다.


환타지에서나 볼법한 괴물들과 성괴들이 시장에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것도 고페이로 말입니다.


뽀삽수준과 얼짱각도등등이 달표면까지 30분에 갔다올정도의 과학기술이 선보입니다.이때 보도들도 형성됩니다.


지금 조건은 사실상 가성대비 가장 위험하고 가장 가성비 떨어지는 시장이 됬습니다.


근데도 가끔 즐앙톡을 켜봅니다.이내 닫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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