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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15:22
벌써 3년정도 된 이야기네요
나이트에서 만난 언니인데 그당시 여자나이가
29살이였던거 같네요
나이트에서 나와서 술한잔하고 원나잇안했습니다
그리고 연락하면서 친하게 지내면서 자주만났는데
하루는 둘이 술을 마시는데 좀 과하게 마신지라
여자애가 먼저 취해서 하는말이
자기는 사실 남자랑 자는걸 좋아한다 근데 오빠는 왜 자자고 안하냐
라고 말해서 좀 당황했죠
처음에 좀 좋게봐서 사귀어도 괜찮은 여자같다 하고 천천히 진도빼고있었는데..
이얘기 듣는순간 섹파로 지내약겠다 다짐하고 그날밤 모텔가서 폭풍섹스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뭐 내가 물빼고싶을때마다 불러서 떡치고
처자가 혼자살아서 집에가서도 떡치고 술취해서 전화오면 만나서 떡치고
보는날마다 그날은 무조건 떡쳤었네요
남자의 본능대로 슬슬 질려갈때쯤 새로운 여자랑 썸타고 있었기에
바로 차단하고 연락처까지 지웠는데..
몇년지나고 나니 정말 후회가 되네여ㅠㅠㅠㅠ
진짜 입싸 얼싸 질싸 애널빼고 안되는게 없는 처자였는데
아쉬운 기억이 나길래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