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키스방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오피 |
오피 |
핸플/립/페티쉬 |
하드코어 |
건마(서울) |
||||||||||
휴게텔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오피 |
건마(서울外) |
오피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 |
휴게텔 |
2018.03.25 11:13
나름 조용조용 가끔 달림하는 아가메롱입니다.
여기 저기 업소 다니다보면..언니들 대부분 힘들어하죠. 서비스 해주기도 힘들어하고 섹을 그렇게 좋아하는 언니도 많이 없고..그러다보니 형식적인 애무 이거나 아주 서비스가 좋아도 단지 프로정신으로 무장하여 자기가 만들어놓은 매뉴얼대로 쭉 돌아가는 언니가 대부분이죠.
그러다가 가끔 정말 가끔..이 여자는 정말 섹녀구나..남자 없이 못살아서 여기서 일하는구나..봉지가 강철 봉지구나..라는 언니들을 볼때가 있습니다.
제 지명 언니 중 두 언니가 그런데요...
둘다 각 업계에서 롱런하는 언니입니다...
물론 둘다 노콘 질싸 허락하는 언니고요..정말 좋아합니다...자기가 즐길려고 하는게 눈에 보입니다..빨리 싸면 안된다고..천천히 호흡 맞춰주고(보통은 그런거 무시하고 빨리 싸게 하죠)
한 언니는 뭐가 꽂혔는지..자기 싸는거 보여준다면서 제걸 자기 대음순이랑 클리에 문질러달라고 하더군요..그랬더니..쫙~싸는데..신기하고..흥분되고~ 그리고 신나게 박고 안에다가 싸고(처음부터 안에다 싼건 아님, 나중에는 무조건 안에다가 싸달라고 하더군요)
다른 언니는..활화산 같은 언니..가슴꼭지만 한번 건들여도 물이 철철....
저는 언니들 생각해서 골뱅이 같은 거 안하는데..이 언니는 손가락 넣어달라고..그러면..아주 손가락을 쫙쫙 물었다 놨다..ㄷㄷㄷ
그리고 한시도 가만있질 못합니다..저는 그냥 아쉬운 마음에 2샷 예약하고 가는데..한번 한다음에 쉬고 있으면..가만 못있음 발광을 합니다..애무해달라고...그러다가 제게 좀 반응이 있으면 바로 쑤셔넣고 난리 브루스...
그런데 이 언냐들 특징이 근태도 좋고..롱런한다는 것...진심 일을 즐기는 느낌..
진정한 에이스는 이런 섹녀들이 아닐지...
여러 업소 다니다가 이런 언냐들 만나면...횡재구나..하지만 이런 언니들은 이미 그 업장 에이스인 경우가 대부분 ㅎㅎ
오늘도 새로운 섹녀를 만나러..저는 떠납니다...
다들 즐달하시길..
ps. 언냐 예명 물어보지마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