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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15:04

카이로스 조회 수:6,444 댓글 수:70 추천:45


어떤 여성분이 남편이 업소 다닌거 같다고 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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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34살, 전 27살 2년차 부부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남편이 자기 고등학교 친구와 나눈 카톡을 보게 되었는데,
도대체 무슨 뜻인지..무슨 내용인지 알 수가 없어서 마음 졸이다가 이렇게 글 써보아요.
글 재주는 없지만, 최대한 읽기 쉽게 써볼게요.


- 지난 일요일에 남편이 고등학교 동창(남자)을 만나고 싶대서 오후 5시쯤 외출
- 새벽 1시 30분쯤 귀가. (전 TV보다가 아마 열 시쯤 잠든것 같아요)
- 남편은 피곤하다고 씻고 바로 잠에 들었음 
 (원래 술 자체를 거의 안하고, 이날도 술 냄새는 전혀 안났어요)
- 난 남편 핸드폰 패턴을 알고 있음(남편은 내가 아는걸 모름)
- 이상하게 자꾸 찜찜하고 불안해서, 남편이 자고 있을때 핸드폰을 열어서 카톡을 봄
 (패턴은 안지 오래 됐지만, 열어본건 처음이에요)
- 남편과 남편 친구랑 나눈 카톡이 오후 6시 쯤? 부터 있었는데, 무슨 암호? 은어? 같아서 도저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음(내용은 조금 후에 쓸게요)


남편한테 직접 물어보면 되지 않냐고 하실 수도 있는데요.
서로 프라이버시를 굉장히 존중해 왔거든요. 그래서 서로 폰검사 그런거 해본 적도 없구..
그리고 결혼 전부터 지금까지 너무너무 저한테 충실하고 잘해주고 아껴줘서
괜히 무슨 내용이냐고 따져 물었다가 오해였으면 사이가 틀어질까봐 겁나기도 하구요ㅠㅠ
차라리 그날 폰을 안봤어야 하는데 하는 후회도 많이 드는게 사실이에요.
잊어버리려고 해도 자꾸 머릿속에서 맴돌아서 답답해 죽을것 같아요...


남편 폰이라 캡처는 못했는데 여러번 읽어봤고 
이틀 내내 계속 계속 머릿속으로 되새김질 한 내용이에요.
일단 최대한 기억나는 대로 써볼게요(대화 순서는 확실하진 않아요)



남편 : 어디?
친구 : 30분정도. 입장했냐?
남편 : ㅇㅇ넌 다음 타임에 들어와라
친구 : 사이즈는
남편 : 32 25 27 27
친구 : 헐 32는 뭐냐. 32가 뭐준대냐?
남편 : 준다는데 초면에 뭘 받냐
(이쯤에 뭔가 내용이 더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요ㅠㅠ)
친구 : 쩜오?
남편 : 쩜오였는데 이사로 올림. 다 합의했어
친구 : 32어떠냐
남편 : 쓸만하네
친구 : 후달리네 XX(욕설생략) 나머지는?
남편 : 27하나는 괜찮음. 25랑 다른 27은 그냥 보통.
(이쯤에도 뭔가 있는데 기억이 잘 안나요...붕어ㅠㅠ)
그리고 친구가 도착을 했는지 카톡이 없다가 
새벽 1시 20분쯤(남편 도착하기 직전 쯤인듯)부터는 이런 내용이었어요.

친구 : 아 XX(욕설생략) 간만에 제대로 빨렸네
남편 : 걍 잘 놀았다고 생각하면 되지. 들어가라ㅋㅋ
친구 : ㅇㅇ


부분부분 기억이 안나는 곳이 있긴 한데 기억 나는대로 최대한 다 썼어요.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봐도 도저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데...
결정적으로 불안하게 만든건 저 '쩜오'라는 단어 때문인데요.
검색을 해봤는데, 유흥업소에서 쓰는 은어라는데...
남편이 친구랑 유흥업소에 가면서 나눈 카톡일까요?ㅠㅠㅠㅠ

전 정말 믿을 수가 없는게,
연애할때도 결혼해서도, 세상 남자 다 가도 제 남편은 안갈거라고 믿고 있거든요ㅠㅠ
술도 싫어하고 술자리도 싫어하고, 여자 관계도 제가 알기론 깔끔하고(흔한 여사친 하나도 없음)
그리고 분명히 그날 새벽에 집에 왔을때 술냄새가 전혀 안났거든요.
제가 후각 예민해서 확실히 아는데, 분명 술냄새가 안났는데...
아 모르겠어요ㅠㅠ너무 혼란스러워서 정말 속이 타들어가네요.

만약에 남편이 그런 곳에 출입한게 맞다면 전 진짜 우울증 올거 같거든요.
여태까지 살면서 제일 잘한게 이남자랑 결혼한거라고 믿어왔고, 아직 그렇게 믿고 있고..
얼마나 아껴주고 예뻐해주는지 말로 다 설명하기도 어려워요.
그런데 그런 남편이 만약에 그런 곳에 출입을 했다면...
정말 생각하고 싶지는 않은데 자꾸 상상하게 되지만...그냥 함께 할 자신이 없어요.

혹시 저 대화가 무슨 내용인지 짐작 되시거나 아시는 분 계실까요?
간절히 찾아봅니다 부탁드려요 ㅠㅠ


+++추가

글 써놓고 계속 기억 떠올려봤는데 생각난게 또 있어요.
타임비를 걷는다? 이런 말 있었고, 친구가 "다 풀타임이냐?" 이렇게 물어본거 있었고
친구가 "난 뭐주고 뭐받냐", 남편이 "정석대로 주고 받음 된다"
그리고 친구가 1이랑 3으로 1 3 13 이런식으로 숫자로만 쓴 게 있었는데
정확히 숫자가 무엇이 어떤 순서로 있었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1이랑 3만 있었어요
예를 들면 3 13 1 1 이런식으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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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엄청 났습니다.

남자 유흥업소다닌거다.
성매매충이다.
더럽다.
당신도 당장 성병 검사 해라.
이혼해라 충들까지 댓글 달리네요

어떤 남자는 숫자는  여성 나이다  ---> 이것 정말 웃긴거죠 누가 쩜오에서 나이 이야기 하나요

업소 중독이다 당장 이혼해라 등등





하지만 한 대학생 친구가  정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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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좋은 부부가 이런 오해로 틀어지는거 원치 않으신다면 베플로 좀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당
걍 해남판 눈팅하는 대학생인데여
글쓴이님보다 두 살 어리니까 걍 누나라고 할게여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즉빵 또는 즉석이라고 불리는 소소한 내기 당구에서 쓰는 용어에요~ㅎ
제가 고스돕을 몰라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한 점 500원짜리 고스돕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여
이렇게만 알려드리면 누나가 못 믿을수도 있으니까 한 줄씩 제가 해석해 드릴게여
입장했냐?=그냥 그 즉빵 판에 참석하는걸 입장한다고 해여
타임=보통 1시간30분이나 2시간 단위를 1타임이라고 불러용
사이즈=실력, 수지, 치수(32 25 27이런건 국제식 대대에서 치는 분들이 갖는 핸디에요. 쉽게 설명드리면 250이냐 300이냐 400이런거구요. 32점이면 프로 직전 단계정도 수준이고, 아마추어에서는 거의 최상위 클래스 정도구여. 25점은 동네나 구장마다 차이는 있지만 4~500정도 수준으로 보시면 돼영)
32가 뭐준대냐?=이건 핸디캡인데요. 32점같은 초고수면 하점자들한테 핸디캡을 줘야 게임이 공정하게 진행되겠죠? 이 핸디캡을 주고 받는 표현으로 '잡아준다'라고 하는데 흔히 짧게 '준다'라고 해여
초면에 뭘 받냐=그냥 즉빵에서는 '첨보는 사이엔 다이다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는데 그런 의미로 생각하시면 돼여
쩜오=이것땜에 오해가 엄청 커진거 같네영. 즉빵에서 쩜오라는건 1점당 액수가 1500원이라는 뜻이에여. 이사(24)라는건 보통 득점(2천원), 뱅크샷득점(4천원) 이런 뜻이구요. 액수가 올라갔으니 올렸다고 한거에용
32어떠냐?쓸만하네=32점한테 잡히긴 하는데 쓸만하다고 표현한거 보면 누나 남편분도 한 30점 정도는 되지 않을까 짐작해여. 30점은 중대로 따지면 한 7백~1천점 수준으로 보시면 돼여. 후달린다는 얘기는 상대가 워낙 고점자(32)라 긴장된다는 뜻이구여ㅋㅋ
제대로 빨렸네=친구분은 돈을 잃으셨네여!
타임비=아까 말씀드렸던 1타임당 당구장에 지불해야할 금액을 걷는 거에여
풀타임=보통 입장할때 몇 타임 치고 빠질지 얘기를 하는게 매너에여. 풀타임이라고 하면 판이 깨질때까지 친다는 뜻이구여
1313이런거=이건 설명이 복잡한데, 핸디를 줄 때 1뱅크샷, 3뱅크샷에 얼마씩 줄 것인지 이런걸 정하는 거에여. 너무 복잡하니까 생략할게영

조금 부연설명 해드리면, 저정도 사이즈끼리 6명(6각)이서 한 6시간 쳤다고 하면 아무리 많이 잃고 따봐야 10만원 안쪽이에요. 쩜오나 이사 정도 액수는 저희같은 그냥 대학생 친구들끼리도 즐겨 치는 액수에요. 만이만 이런거 넘어가면 거의 도박급 되고 몇십만원 백만원 이렇게 왔다갔다 하긴 하지만 그런 판은 별로 없어여.
도박성은 있지만 도박이라 하기엔 민망한 액수니까 너무 누나 남편분한테 실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구여
아래 업소다 뭐다 댓글 다신 분들도 원망하시면 안되는게
즉빵이란게 지금은 건전한 오락이 되었지만, 예전에는 한량들 건달들의 놀이여서 아무래도 음지 용어들이 많이 쓰이곤 해요.
그래서 아무래도 업소용어랑 중첩되는 것들도 좀 있고 그래요.
당구 모르시는 분들은 충분히 오해할만한 대화 내용이니까 너무 책하지 마시구여ㅋㅋ

원래 결시친은 거의 안들어오는데 어쩌다 새로운 베플이 막 숫자 있고 그래서 궁금해서 찍고 들어왔더니 이런 내용이네여.
이정도면 오해 풀리셨을거라 생각하고 그래도 찜찜하시면 밤에 빌리아드tv틀은다음에 누나 남편분한테 "오빠도 당구 칠줄 알아?" 이렇게 물어봐서, 만약에 신나갖고 막 이것저것 설명하고 자랑하고 그러면 백퍼 확실한 거니까 걱정 안하셔도 돼여ㅋㅋㅋㅋㅋ
행복하게 잘 사세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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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일제히 삭제 되고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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