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카와 나나 (あさかわなな | 浅川梨奈 | Asakawa Nana)
1999년생 158cm
소속 : Avex Management Inc.
2016년 부터인가..야동찌라시에 일본 그라비아계에 관한 글들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던 소녀가 였었죠...
"아사카와 나나"
일본에서는...그녀에 기사 앞에 붙은 가쉽성 닉네임이..
"“1000年に一度の童顔巨乳”"
10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가한 거유 가슴"....
그녀는 2015년 6월 주간 플레이 보이를 통해 당시 고2에 몸매를 들어 냈습니다
제가 알기론..당시 표지 모델인 "사노 하나코" 를 무색하게 만들며 저 사진들로..
당시
2015년 no.27 호 잡지는 완판되며..일본 세미 성인 잡지에 화려하게 데뷔 합니다.
현재 대중 노출 빈도수는.. 토마루 사야카 와 함께..일본내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모델로 성장 햇습니다..
이후..그녀는 가장 많은 잡지 및 출판물 오퍼를 받으며..승승 장구 합니다..
1999년생 당시 17세의 베이비 페이스에...가슴은 크지만 현재 일본의 바디 모델들
의 트렌드인 균형잡힌 스포츠형 몸매라는 여러 명제를 충족시키는 모델로 인식되며
2016년 일본에 청소년, 코믹, 성인 잡지 표지모델부분 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모델이 됩니다..
2017년 코믹 잡지 노출 1위..(2016년 기준)
2018년 코믹 잡지 노출 1위 (2017년 기준)
2014년 부터 총 8개 영화 출연
2014년 부터 7개 tv 드라마 출연
12개 사진집 ..(디지털 사진집 포함..)
2016년 부터 유니버셜 스튜디오 인 저팬에 캐릭터 모델로 CM 에 보이더군요..
프로필상의 정식 직업이라고 해야하나...소속이라고 해야하나...
일본의 여느 여자 아이돌들에 소속 처럼 그녀도 역시..소속사 "Avex Management"
에서 운용하는 시덥치 않은 걸그룹인.. "SUPER ☆ GiRLS" 에서 몸은 담고 있는데
일본 특유에 롯본기나 시부야에서의 언더그라운드 활동 정도....
딱히.. 활동 이라고 하기도 뭐한...
아뭏든.,.,.그녀가 몸담고 잇는 소속사.. Avex Management 는..
일본내 굴지의 AGENCY 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PPAP 에 피코타로 부터.... 메이져 리거 다르빗슈 까지...
일본에서...옷을 벗고 대중 에게 프로포즈 하는 건..
천한 직업의 상징이나 B급 연예인들의 마케팅 수단이 아닙니다/./
일본내 수많은...잡지에 오퍼를 받는 현역 실세 모델들은....대우나 보수..
그리고..엔터테이먼트계에 여러 직종으로의 포트폴리오적 성격으로 옷을 벗습니다
그라비아의 세계에도 분명 급이 있고...소위..레벨이 있습니다..
2016년 부터.. 2018 년 전반기 까지...
각종 매체에서 평하는...10대...와 20대 양 세대의 성장 동력에 신인들 랭킹에
서도 그녀는 항상.. 1-2 위를 오가더군요...
이제 고등학생에서 벗어난 그녀에게 미성년이란 덫이 무장 해제 되면 아마도
더 많은 방송계에 오퍼가 있을것이라고 보입니다...
사실 현장에서 제가 본 그녀는 저 사진속 인물처럼 예쁘지도 특출나 보이지도 않습
니다.
왼쪽 뻐드렁니가 눈에 띄는 157 정도에 평범 하다 못해..좀 정리안된 고등학생
정도,.,,
하지만..이 소녀가 카메라에는 놀랍게 반응합니다...
17세의 청순에서..관능적 퇴폐까지...
그게 크게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요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결론...!!
아사카와 나나 (あさかわなな | 浅川梨奈 | Asakawa Nana)
밥 걱정 할정도의 레벨에 모델이 아니다..
현재 진행형의 일본 에서 뜨거운,,그라비아 모델 이며..
올해도 가장 많은 매체의 지면에 소개될 성장 가능성의 미완이라고 말하기 애매한
정상급 신인이다...
노출에 강도가 세졌다고...모든 모델들이..하양세 혹은 AV 로의 진출을 모색하진
않는다.
일본과 한국의 노출에 대한 시각적 눈높이와 정서적 견해가 상당부분 다르다.
오늘은 재탕일수도 있겟지만...
아사카와 나나의 일본내 지명도를 조금 다르게 해석하신것 같아..
사족을 달아 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