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건마(서울) |
건마(스파)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키스방 |
||||||||||
소프트룸 |
키스방 |
오피 |
건마(서울) |
오피 |
오피 |
키스방 |
하드코어 |
키스방 |
2018.03.31 15:11
저번주에 지인분이 갑자기 인테리어 좀 해야한다 하여 도움을 요청. 나름 레이다망을 켜고 여기저기 수소문 하
던 차에 다들 견적이 만만치 않아서 사촌동생놈에게 어렵게 부탁 다른곳에서는 가장 비싼곳 1400 가장 싼곳
1250 사촌동생 900. 그리하여 일진행 키로 함 지인도 같이 상황을 다 알기에 상당히 싸다고 함.
그리고 동생놈한테 착수금 보내주께 계좌요청 바쁘다며 그냥 형이 받아서 주라 길래 나도 지인 에게 그냥 나
한테 보내라. 자여기 까지가 상황 이였고 월욜에 돈 받아되는 상황인데 지인분 같이 아는 친구가 왜 니가 돈을
받냐? 니가 존나게 도와주고 중간에서 얼마 먹는거 아니냐? 전혀 생각지 않다가 갑자기 기분 좆같아 지면서
진짜 그럴수도 있나 라는 생각이 듬. 지금 이라도 그냥 직접 다이렉트로 돈 보내라고 전화 할까? 하다가 그럼
또 웃긴건가? 무튼 몇푼 안되는 일에 괜히 오지랖 떨어서 신경 쓰입니다만 횐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 하는
지요? 의견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