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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15:02
최근 계속해서 아사카와 나나의 그라비아, 사진집 선행샷이 게재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착시샷에 도전했습니다.
워낙 비슷한 사진을 찍은 그라돌이 많고, 그 그라돌들은 훨씬 노골적이었던 터라 아사카와 나나의 착시샷은 굉장히 건전(?)해보이는 부작용 같은 게....
최근엔 그래도 영화의 주조연, 드라마의 조연 등으로 활약해왔는데, 어째 활로가 보이지 않는 아사카와 나나. 이대로 그라돌로 묻히지 않으려면 작품 선정에 더 공을 들여야 할 겁니다.
개인적으로 그라돌이나 아직 배우 쪽에 자리잡지 못 한 다른 분야 연예인들에게 배우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방법으로 '독립 영화'를 추천합니다.
섹시함과 잔인함을 강조하는 B영화도 좋지만, 일본하면 역시 독립영화고, 옛날과 다르게 최근엔 독립영화에 특급 배우들이 잘 출연하지 않는 상황이 되어놔서 기회도 좀 있을 겁니다.
일본영화의 힘은 독립영화에서 나오거든요.
만화 액션 4월 3일자의 아사카와 나나 표지, 권두 화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