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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11:55
제가 천안에 장기파견을 나갔다가 서울본사로 복귀를 했습니다.
천안에 4년간 있었는데 아줌마들이 엄청 꼬였어요.
제가 지금 40이고 파견나가있던 3년 동안 46/44/43/38/41/36 등 한 10명 만났는데 주로 30-40대아줌마들만
만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서울에 와서 8시출근 5시퇴근을 하면서 가정에 올인하고 있지만
천안은 지방이라 그런가. 보면 남편들 다 공장다니는 분들이 많아서 였는지 밤에도 프리하게 술먹고 자고
들어가고 하네요. 게다가 만나게 되는 계기도 술집에서 술먹다 옆테이블이랑 같이 술먹게 되서 섹파로
발전한게 4명이나 있었고 나머지도 회사여직원 친구 거래처 여직원 등이었고 시골이라 동네 술집사장 및
그친구들 이었어요. 또 아줌마들 술먹으면 겁나 밝혀서 무조건 자러가게 되더라구요.
나름 동안이라고 주위에서 하는데 나도 어린애들 만나고 싶은데 왜 망할 아줌마만 꼬여서 맨날 팔팔정
묵어야 되고 힘들었네요. 이제 서울에 왔으니 나보다 어린언니들을 공략해 봐야겠네요.
다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