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동찌라시 입니다..
오늘은 최근 제가 즐겨 보는 한 AV 여배우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일본 AV에 판매량에 85%를 차지한다는 신인들의 뉴페이스나 , 아마추어다운
풋풋한 퍼포먼스를 보는것도 AV 를 관전하는 좋은 취향이라면...
가끔은 연식있는 혹은 알려지지 않은 배우들이 개개인에 취향을 만족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에 글을 오래 보신 분들이라면...저에 개인적 취향을 어느정도 짐작 하시겠지만..
배우의 고급스러움..
관록에서 나오는 혹은 너무 프로의 냄세가 짙게 나는 프로 배우들의 리액션...
억지스러운 오르가즘?..
그리고 또하나....??
평상시에는 그런대로 봐줄만 하나...사진상에 얼굴은 봐줄만 합니다만...
그러나..
행위시에 일그러지는 깨는 얼굴? 위 아래가 동일 인물이라고는...
( 사실 이 배우는 평상시도 좀 깹니다만...)
자~~그래서~~~!!!
오늘 소개 해드릴 배우는..최근 제가 생각하는 저에 아랫도리를 자극할만한
여러 요소를 갖춘 배우이기에 한번 소개해 드립니다..
배우 이름 : 카와키타 리나 (Rina Kawakita / 川北りな)
1987년생 161 cm 사이즈 : B83 / W63 / H90 (cm)
소속 : All-Promotion
그녀의 데뷔 작품은.. 위에 커버 작품 인 MEYD-311 로 데뷔 했습니다.
타메이케 고로 (溜池ゴロー) 감독...
메이지 법학과를 나온 인재...SOD , DOGMA , MOODYZ 등의 제작사를 공동 혹은
단독으로 창립한 ..
호조 마키(과거..시라이시 사유리) , 카자마 유미 를 픽업한 스카우터...
제가 항상 이 제작사의 신인들은 눈여겨 보실 필요가 잇다고 설명 드립니다..
이 감독의 사실 한국에 시각에서 보면 " ME TOO~" 에 해당 될 정도의...
몸으로 테스트 해본다는 묘한 면접 과정인데.~~
감독이 테스트 해보고...데뷔를 결정한다~~ 웃기는 이야기 같지만..
실제로 이 감독은 그런짓(?) 을 합니다..
때문에 최근에는 SOD 에 한 배우와 법정 공방까지 가 있는 상태이지만~~
아뭏든 잡설하고~~
이 신인은 데뷔작에서..조용하며 은근하며 꾸미지 않은 신인다운 퍼포먼스를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게 본 작품입니다..
또한 기승위에서의 허리 놀림은 의외로 묘한 흥분감마저 가져 왔고요..
이후 같은 제작사의..데뷔작의 PART. 2 에 해당하는 MEYD-321 은 전편과는 달리
저노출 광 형태의 최근 서양 PORN 에서 쓰는 조명 기법인 ..암전 실내에 스팟 조명
촬영 기법을 써가며...전편과는 다른 다소 하드 코어해지며 배우의 농염 이미지를
부각 시키는 Bondage 를 가미한 소프트 SM 도 선보입니다..
역시 나쁘지 않은 작품이였고요..
이어서,,.그녀는 올 2월 세번째 작품인 "MEYD-332" 에 출연 합니다..
개인적 추천 작품이기도 하며...그녀의 첫번째 시대 상황 설정극 형태의 작품입니다
전형적 미인형은 아니나..묘하게 사람을 끓어 오르게 하는 눈빛에..불륜극에 이
배우의 다른 면을 볼수 잇게 하는 작품 이였습니다..
그리고 우여곡절이 많았던.... 타메이케 고로 사의 마지막 작품..
연기력이 한층 좋아졌던.....MEYD-342 까지...
그리고 이 배우의 작품~~이번달 4월 ..
그녀는 몇달전에.. 촌스러웟던 신인의 이미지에서 확 탈바꿈 하여.
제작사도.."MADONNA " 로 옮겨 메이커 데뷔를 했네요..
그녀의 4월 MADONNA 의 작품번호는 " JUY-455" 입니다.
※ 영상관에 있습니다...고화질로 보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제작 발매 날짜로는 불과 2달 이란 시간차지만 일반적으로 신인 작품은 약 6개월전
촬영이 보통 관례라...아마도 데뷔 때보다 시차는 약 10개월 이상의 나지 않을
까 생각 합니다..
많이 달라 졌습니다.. 외모, 연기, 그리고 묘한 섹스러운 유부의 이미지 까지..
추천 드립니다... 이 작품,,,
앞전에 추천 배우로 소개 해드린적이 있는..
사사키 아키(佐々木あき, Aki Sasaki) ,
마츠시타 사에코(Saeko Matsushita/松下紗栄子)에 이어...
제가 소개해드리는 세번째로 추천 드리는 배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카와키타 리나 (Rina Kawakita / 川北りな)
이 배우의 작품을 보다보면...이런 장면이 참 많이 나옵니다..
오르가즘을 느낄시에 나오는 반응인데.. 이런 배우의 반응도 소소하게 즐겁네요..
소속사 역시
과거 하네다 아이에서 부터..최근 핫한 사사키 아키 등이 속한..
" ALL PROMOTION" 소속이라...다소 신인 버프를 누리다 다작으로 돌아설
가망성이 많습니다,..
아직은 위에 소개해드린.. 5작품 밖에 없습니다만..
오늘은...개인적 추천 배우인.. 카와키타 리나 (Rina Kawakita / 川北りな)
를 소개 해드렸습니다..
물론 아무런 객관적 지표나 랭킹은 없습니다..
순전히..제 개인적 추천 배우입니다.
보시고 같은 공감을 받으셨다면 다행이고...아니시면~~~패쓰~~
좋은 하루 되십시요..
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