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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12:16
물론 제 얘기는 아니고 (전 이미 유부남)
그 여자는 제 선배 지인임 여자는 3번째 결혼, 남자는 총각
저도 몇번 같이 본적있는데 여자는 그냥 여탑표현으로 중하 정도 되는 와꾸와 몸매이고
고아출신이며 산골오지 시골출신
자기애 가 무지 강해서 업소경험은 없고 그냥 편의점,피시방 알바3달하고 그만두고3달놀고
그런식으로 20년간 무한반복, 생활비 모잘라서 그거 채우려 대출받아 빚이 몇천있음
성깔 엄청있고 뭐든 자기맘대로인 스타일 이라 토요일 오후7시 약속이라고 하면
6시50분부터 연락두절 그리고 밤11시쯤 미안 잤어 이러고 문자오는 타입
엄청 게으르고 잠도 많고 직장구해도 첫출근날 늦게일어나거나 변심해서
회사에 통보도 안해주고 연락처 차단하고 쌩까거나 일다니다가 그냥 다니기 싫다고
그냥 연락두절하고 잠수했던적이 여러번있는 극도로 책임감 바닥인 성격
처음에 호감가졌다가도 그 성격알고나면 못만나는 스타일 때문에
아마도 그 나이에 이혼을 2번한것 같다더군요 2번째 이혼이후 본인도 지 성격을 알기에
다 포기하고 그냥 평생 연애나 하면서 살려고 맘 먹고 살았다고 했는데
어떻게 호구하나 소개받고 그 호구가 미친듯이 결혼하자고 들이댔는데
본인이 미안해서 다 거절하고 자신의 단점인 성격 과 이혼경력까지 다 얘기했는데도
남자가 오케이 남자는 나이42에 연애경험 아예없음,대신 돈은 조금있는편
그래서 9월인가 결혼날짜 잡았다네요
여자 자체만 보면 다 늙었고 장점이라곤 하나도 찾아볼수 없는데
아무리 보지가 좋다지만 보지도 보지나름이지
그 남자 진심 뜯어 말려주고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