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8일 수요일 뉴스
■靑 '정례 판문점 회담' 추진…4·27 선언 '비핵화' 명문화
■드루킹, 왜 '친문'→반문' 돌아섰나…경찰, 동기 수사에 주력
■조현민 정식 수사·출국 정지…"매실음료 뿌렸다"
■IMF, 올해 한국 성장률전망 3.0% 유지…내년엔 2.9%
■3인가구 월소득 1천170만원 이하면 '아동수당' 지급
■중앙행심위, '삼성전자 작업환경보고서'도 공개보류
■중앙노동위, 한국GM 노사에 '조정중지'…파업 돌입하나
■18일 맑은 날씨에 큰 일교차…곳곳 미세먼지 '나쁨'
■강경화, 카자흐서 "양국관계 도약 노력" 文대통령 메시지 전달
■삼성, 사내하청 8천명 직접 고용…'무노조 경영' 변화오나
■공공기관·대학내 성폭력 발생시 경찰에 신고 의무화
■40분마다 1명·하루 36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10만 명당 자살률 25.6 OECD 평균 대비 2.4배
■서울 교실 미세먼지농도 '보통' 이하 관리…3년간 460억 투입
■택배 논란 다산신도시, 실버택배로 해결키로
■검찰 'MB수사 전담' 중앙지검 첨수부 동부지검에 이전 추진
■해외 IB "한은, 올해 하반기 기준 금리 인상할 것"
■한전, 다가구·다세대 공동설비 전기요금 인상 유보
■음원 저작권료 인상안 심의 돌입 "상반기 중 매듭"
■'댓글공작' 수사단, 서울·경기남부경찰청 압수수색
■전국 202만개 건축물 '소방정보' DB로 구축한다
■7월에 근로시간 단축되면…경기도 버스 대란 불가피
■국방부 "사드기지 공사, 마냥 기다릴 상황 아니다"
■대기업, 동네슈퍼 상품공급 제한 3년 연장
■노인 10명 중 1명 치매, 1인당 관리비용 연 2천만원
■대입 반영 경시대회 무더기 문제오류…수험생들 '아우성'
■페이스북, 생체정보 수집도 논란…집단소송 직면
■공무원 오늘부터 직무 관련 퇴직자 '사적접촉' 제한
■국제선 유류할증료 또 올라…내달 최고 5만6천100원
■AI직후 대거 입식…계란값 하락에 산란계 도태 추진
■콘텐츠에 올인…넷플릭스 가입자 50% 깜짝 성장
■김정은의 '환대'…中예술단 방북 계기 북중밀착 '가속'
■한국을 '中-日 고래 사이에 낀 새우'로 표현한 해외 사이트들
■대학교수 만족도 B학점…연구 스트레스·자녀교육비 지출 커져
■테슬라, 또 모델3 생산 일시 중단…안전 관련설은 부인
■아시아나 기내 청소 근로자들 유해물질 무방비 노출
■RFA "강제북송 위기 탈북민 30명 中서 석방"
■밀지 않아도 고객따라 자율주행…스마트카트 '일라이' 선보여
■성남 모란시장 '개고기' 유통 대폭 감소
■학교 간 공동수업 농어촌서도 쉬워진다
■'후원금 땡처리·피감기관 지원 출장' 관행 제동
■'국민청원 봇물'…대한항공 '국적기 박탈' 가능한가
■'승객들 조롱' 에어부산 승무원 SNS 논란…"엄중 조치"
■"온가족이 출마합니다"…50대 부부·29세 딸 지방선거 도전
■잔인한 애견센터 운영자…안 찾아간 개 둔기로 폭행
■조현민 정식 수사·출국 정지…회의 참석자들 "얼굴향해 물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