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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18:46
대학다닐때 같은과 2살 누나였는데
그당시 제가 자취를 하고있었습니다
워낙 친한사이고 남동생처럼 잘대해줘서
자취방에 자주놀러오고 짜장면 시켜먹고 막 그랬었는데
워낙 둘이 친남매처럼 지냈던지라 주위에서도 커플인듯마냥
오해를 안하더라구여
하루는 같은과 친구들이랑 수업끝나고 제 자취방에 다들 모였는데
시간이 지나 한두명씩 집에가기 시작하고 결국 누나랑 저랑 둘이 남았죠
그래서 제가 집에안가? 하니 졸려서 30분만 있다간다고 해서
그러라고 하고 저는 침대에서 잠깐잠이 들었고 누나는 바닥에서 티비보고 있었습니다
뭐가 자꾸 걸리적 거리길래 눈떴더니 제위에 올라와서 저를 빤히 쳐다보며
깼네? 하면서 갑자기 옷을 벗더니 키스를 막하길래 저도 남자인지라
자연스럽게 분위기 타고 그대로 일사천리로 일은 진행되고 마무리되었는데
오늘있었던 일은 비밀로 하자고 비밀 지켜줄거지? 하면서 자기가 생리직전인데
잠시 이성을 잃어서 자기도모르게 한 행동이라며 주절주절 하는데 귀엽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비밀지켜주겠다고 알겠다고 말한후에 2차전으로 신나게 박았습니다
아직도 이 이일은 둘만의 비밀로 지켜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