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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16:45

메텔 조회 수:5,344 댓글 수:32 추천:45

그 아이를 만난건 몇년전 이었습니다

회원님들도 잘 아시다 시피 신도시 건설현장 주변에 가장 먼저 생기는 것이 뭘까요?

그렇습니다. 하루 일과를 끝낸 일꾼들의 시원한 사정을 돕는 유흥업소죠

지금도 그렇지만 몇년전에도 신도시 근처에 스포츠 마사지 업체가 꽤 많았습니다

하루는 퇴근후 심심도 하여 집 근처 스포츠마사지 탐방을 가기로 맘 먹고 집을 나섰습니다


제 기억으로 예약을 미리 한것 같진 않고 무작정 간판만 보고 올라갔던것 같습니다

홀에서 마담의 안내를 받고 언니들이 지금 모두 들어가 있으니 대기실에서 잠시 대기하라고 하네요

올탈하고 대기실에서 누워 있는데 시간이 조금 더 지체가 되는지 마담이 불쑥 들어옵니다

그러더니 다리사이 허벅지를 쓰담쓰담 하더니 꼬추를 잡고 주물럭 주물럭 거리네요

"음 이거 뭐지 대기중에 서비스 인가?" 싶어서 당연히 그냥 모른척 있었습니다

마담이 그럽니다 "응? 만져도 가만있네? 암튼 뭐 이런 비슷한 소리를 한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던중 순서가 되서 입장~

들어가 보니 체구가 작고 아담 사이즈 아이가 멀뚱멀뚱 쳐다 봅니다

머리는 단발에 초딩몸매 같은 체구 더군요

나이는 20대 중반 같아 보입니다 초반은 절대 아니고 중반 정도로 되어 보이는데 나이는 안 물어봄

여튼 샤워하고 오일발라서 문질문질 하다가 침대로 가서 서로 옷을 벗었습니다

지금은 귀찮아서 잘 안하는데 그때는 제가 한 보빨 할 시기 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제가 보빨에 한참 빠져있을 시기이기도 했구요

그때도 당연히 아주 열심히 요리조리 혀를 굴려가며 정성 스럽게 이리저리 마구마구 핥아주었죠

보지도 애기보지 스타일에 거의 백보지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제 기술이 좋아서인지 아님 얘가 보빨을 아주 좋아하는 애여서 인지는 모르지만

제 보빨이 아주 맘에 들었는지 감탄을 하며 탄성을 뱉어 냅니다

"와 오빠 진짜 잘 한다~! 이런거 어디서 배웠어?  라며

그냥 하는 말이 아닌 진짜 좋았는지 더 해달래서 한참을 보지에 파묻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것보다도 제가 속으로 더 놀란게...손가락 한개를 보지에 집어 넣어 봤는데

손가락 전체를 꽈악~ 감싸듯 물어버리면서 쪼여 오는데

그 압박감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저는 살다살다 이런 보지는 첨 봤습니다.

오피가서 좁보들을 만나보긴 했지만 이렇게 손가락이 저릴 정도로 무는 경우는 첨봤거든요


암튼 그렇게 보빨과 떡을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이 아이가 오늘이 여기서 마지막 근무더군요

일이 힘들어서 집에 내려가서 당분간 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슬그머니 전번을 물어봤죠

반신반의 하고 있는데 바로 전번을 알려 주더군요

적을거 있냐고 묻길래 불러보라고 외우겟다고 하고 외워서 저장해 뒀습니다.

그 아이 집이 지방이라 아침에 버스타고 내려간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헤어지고 집에와서 담날 저녁쯤 전화를 했습니다

너 또 보고싶다 올라 올수있냐 ~ 했죠

근데 다음날 바로 올라 오더군요 ㅎㅎ


그렇게 저희집에 머무르면서 같이 지냈습니다

섹스보다 보빨에 환장을 하길래 자주자주 만족을 시켜 줬습니다

제가 하면서도 놀란게

일반여자들 보지는 보통 손가락이 2~3개는 기본으로 들어가는데

얘는 두개도 못 넣을 정도로 작더군요

그러다가 그곳에 자지를 넣어 봤는데 이건 뭐...

피스톤운동 시작 하지도 않았는데

자지 겉면에 전해지는 그 느낌이 뭐랄까...찌릿찌릿 하면서도 묘한...

암튼 하지도 않았는데 쌀거 같은?...그런

집어넣고 5분은 커녕 한 1~2분도 못 버티고 사정해 버렸습니다

질사하고 싶었는데 질사는 절대 안된다고 하더군요

전에 남친 만날때 임신이 돼서 낙태수술을 한적이 있답니다

그때 트라우마 때문인지 안에 쌀려고 하면 기겁을 합니다


그러다가 동해바다 보러 가서 회도 먹고

마침 경포대에 놀러온 후배커플과 우연찮게 만나서 합석해서 같이 술도 마시고 했죠

(친한 후배놈과 통화하는데 기가막히게 같이 경포대에 있었음 ㅋㅋ)


그러다가 한번 크게 싸운적이 있어서 집에 간다고 간후 연락이 끊겼네요

참 싸가지는 없는 애였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그정도로 좁보는 그때 첨 만나봤습니다

지금도 아쉬운게 이 아이만나면서 제대로 섹스다운 섹스를 못해봤네요 버티질 못해서 ;;

근데 그 아이는 특히나 보빨을 아주 환장할 정도로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좁보들을 오피에서 한두명 만나긴 했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역시 여자는 되도록 많이 만나봐야 이런 아이도 걸리는 것이겠쬬

그러려면 돈을 많이 벌어야 하고

그래서 결론은 언제나 남자는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일하면서 주저리주저리 갑자기 그때 생각나서 서두없이 급하게 휘갈겨 올린거니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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