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오피 |
휴게텔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건마(스파) |
안마/출장/기타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2018.04.22 20:20
어릴땐 그저 슬림 몸매가 좋았습니다
소위 젓가락 몸매 비슷한 그런 마른 체형의 여자 몸매 만을 선호 했죠
근데 한살 두살 나이를 먹어가고
이런 저런 여자들을 만나다 보니
이제는 살집이 좀 있는 체형이 더 좋더군요
얼마전 우연히 영화를 다운 받아 보다가
나도 모르게 자꾸 되돌려 보게 되는 한 장면이 있었습니다.
이 영화를 보신분들도 계실텐데 영화는 "캐쉬백" 입니다
아직 못보신분들은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볼만한 섹스장면이 나오는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눈요깃거리 정도는 될만한 장면들이 몇장면 나옵니다
무엇보다 영화도 나름 볼만 하구요
그리고 제가 이 장면을 올려서 그렇지 그냥 일반 영화입니다
에로영화나 그런 영화는 아닙니다
제가 자꾸 돌려보게된 그 장면을 몇개 캡쳐해서 올려 봅니다
회원님들이 선호하시는 여성체형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