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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18:45
전에 주로 강남쪽 오피를 많이 달렸는데
주로 찾게된 업장에 언니들을 거의 모두 본 상태라
안본 언니를 찾던중 마지막 남은 한명을 보게 되었습니다
들어온지는 얼마 안되는데 실장이 좀 망설입니다
이유인 즉슨 요년이 좀 성질이 못되 쳐먹었다는 겁니다
들어갔다 나온 손님들 마다 싸우고 나오거나
암튼 이 아이랑 본 손님은 두번다시 거의다 다시 찾지 않는다는...
조만간 쫓아낼거라고 하더군요 물 흐린다고 ㅋ
근데 전 업소티 나는 애들은 별로 안 좋아했던 터라 흔괘히 보기로 했죠
들어가 보니 애가 워낙 인기가 없던터라 하루종일 잠만 잤다고 합니다
문열어 줘서 들어가 보니 좀전 까지도 쿨쿨 자다가 일어 났더군요 ㅋㅋㅋ
무표정에 적당한 키에 적당한 체형...근데 눈에 띄는 미모....
근래 만났던 언니들중에 상위에 속할 정도로 얼굴이 이쁩니다
음 뭐지... 이 정도 얼굴이면 성격이 지랄맞아도 용서가 되는거 아닌가?
그런데 그건 또 저만의 생각이지 다른 회원님들은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앉아서 얘기를 나눠보는데 저는 너무나 맘에 듭니다 ㅋ
시크한 성격이라 다정다감 하진 않은데 업소삘이 안나서 전 너무 좋더군요
업소에서 일하는 티가 전혀 안나고 그냥 어디 놀러 나온애 같더군요
침대가서 옷을 벗겨보니 가슴도 완전 평범사이즈로 이쁘게 생겼습니다
아랫도리를 확인해 보니 털도 뻣뻣하고
(갠적 경험으로 보지털이 굵고 뻣뻣한애들이 주로 미인이 많더군요)
근데 유난히 더 뻣뻣합니다...음 뭐지.... 물어보니 자기가 대충 깍았답니다 지저분해서 ㅋㅋㅋ
자라난털의 절반 정도만 자른겁니다 너무 무성하다고
눕혀놓고 하는데 아파하면서 뭐가 자꾸 닿습니다
자기가 질 길이가 짧답니다 그래서 꼬추 끝이 자궁입구에 닿는 거라면서
이 정도로 질길이가 짧은애는 첨봅니다
책에서 본 소위 자궁섹스도 가능하겠더군요
제가 다음에 또 보자고 하니까 놀라더군요 ㅋㅋ
지금까지 그런손님은 없었다는 듯이
정말 다음에 또 올거냐면서 웃으면서 말합니다
정말 다음에 또 기회되면 오고 싶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업장에서 쫓겨났더군요 ㅎㅎ
자꾸 문제를 일으켜서 내보냈답니다
찾는손님도 별로 없고 방만 차지하고 있다고 ㅋㅋㅋㅋ
전 좀 아쉽긴 햇지만 그애랑의 인연은 여기까지 였네요
이해를 돕고자 대충 최대한 비슷한 이미를 찾아봤는데
그림이 잘 올려갈려나 모르겠습니다
올린 사진은 오연서 라는 연예인 사진입니다
내용이랑은 상관없고 비슷해서 같이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