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키스방 |
건마(스파) |
휴게텔 |
건마(스파) |
핸플/립/페티쉬 |
휴게텔 |
건마(스파) |
핸플/립/페티쉬 |
하드코어 |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키스방 |
핸플/립/페티쉬 |
오피 |
하드코어 |
휴게텔 |
휴게텔 |
휴게텔 |
2018.04.23 18:45
그니까 이틀전 토요일에 친구와 급조 하여 사당동에서 그 머시냐 파스텔 시티??가에서 밥먹고 둘다 할께 읍
어서 시간도 이르고 해서 자지둘이서 커피를 한잔 하는데 친구놈이 몇개월전부터 시작한 조건 비스므리한
아이에 대해 떠들더군요. 진짜 어리면 모든게 용서 된다. 늙은것들은 이제 안본다는 등등아주 영계에 대한
극찬을 하더군요. 전 원래 취향이 여자나 차나 소형차 세것 보단 뽀대나고 좋은 중형 중고차..즉 여자도 연
식이 있어도 와꾸 주의인데 이녀석이 저에 그런 생각을 바꾸려 하더군요. 무튼 그런 이야기 도중 그 친구놈
아는아이에게 카톡을 넣어보니 역삼에서 지 친구들과 있다는 정보를 입수 바로 달려갑니다. 가보니 나이는
24살 대학 다니는 애들도 있고 무튼 4명이 술을 마시고 있길래 오빠들이 술값 내주면서 급조우 한거죠.
그중 유난히 피부가 하얀고 좋아서 눈이 가던 아이가 있더군요 얼굴은 중상??정도 제가 사실 중성적인
이미지를 좋아합니다~~ 오늘의 타겟이라고 나름 맘속으로 정하고 온갖 신세대적인 이빨을 털어봅니다
한 아이는 바로 퇴청 하고 3명 과 우리 2명 이렇게 술마시고 놀하고 도 밥먹고 하면서 한 아이에 집중해 봅니
다. 대학 다닌다고 하고 편의점 알바 하고 자기 용돈 스스로 벌고 학비도 어느정도 자기 힘으로 한다길래
첨엔 그런가 했다가 시급 7천 몇백원 벌면서 어떻게 그렇게 하는지 의문의 들어 계속 추궁 하며 술이 들어가
니 이실직고 하더군요 사실은 스폰도 2번정도 짧게 해봤다고, 근데 신기한게 그 말로만 듣던 품고 자기만
하는 늙은이가 진짜 있더군요 자기가 첫번째 스폰 했던 사람이 나이가 60중반인데 일주일에 한번 같이 자
는 조건으로 50씩 받았다네여 그냥 품에서 자는것만...흠 전 솔직히 안 믿기지만 이 아이 말이 남자가 성인
병으로 성관계는 안하고 살만 부비고 품고 잠만 잔다네여 무튼 이런저런 얘기가 진행 되다가 제가 어린애
들하고는 경험이 없다하니 요것이 슬슬 웃으면서 장난도 치고 하다가 눈빛이 예사롭지 않길래 계속 이빨로
작업치다가 쫑날때 택시 같이가자 드립으로 여자 아이집으로 입성^^ 거사를 치루는데 세상에 진짜 좁보좁
보 이런 좁보는 첨 보네여 제가 13정도 꿁기 보통인데 물이 엄청 많음에도 불구하고 삽입시 근육 덩어리들
힘들게 밀어낸다 라고?? 표현 해야하나 무튼 이건 아다 뚫을때 하고는 차원이 다르네요. 지금 말하면서도
그 흥분감이 잊혀질질 않네여^^ 진짜 나름 조절 능력은 뛰어나다 라고 믿고 있었지만 10분도 겨우겨우 버티
고 배싸 했는데 와우~~ 살다가 이런 보지는 첨이라서 그 여운이 상당히 오래 갈듯요 . 일단 카톡으로 대화
를 계속중이긴 한데 용돈이라도 좀 주면서 당분간 만나야지 안그럼 진짜 미칠듯요^^ 역시 여자는 어린게
무기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