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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02:50
이효영
10년 차의 베테랑 레이싱 모델이고 소두로 작은 얼굴에 팔다리가 길고 가는 전형적인 서양 미인 체형입니다.
비율이 좋기에 여자로서 상당히 큰 175cm의 장신임에도 전체적으로 보면 떡대 있어 보이지 않고 자태가 빼어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14년 이효영의 리즈시절 영상
2018년 이효영의 농염한 원숙미
영상 2분 40초부터 의도한 것인지, 실수인지 모르겠지만 다리 사이에서 티팬티로 보이는 것이 거무스리하게 수시로 나타납니다
보통 레이싱 모델들은 행사장에서 이러한 래시가드 형태의 속바지를 입습니다.
위 영상에선 팬티가 선명히 보이는 것으로 보아 속바지를 입었는데 팬티가 비치는 것이라 생각하기도 어렵네요.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각도에서 사진을 찍는 행사장에서 설마 속바지를 안 입었다고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만, 만약 보여지는 대로 안 입은 게 맞다면,
같은 부스에 있던 홍지연, 임솔아 등의 모델들에게 절대로 밀리지 않겠다는 일종의 승부수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베테랑으로서 요새 한창 예쁘다고 많은 각광을 받는 모델들과 한번 강하게 붙어보자는 심산이었을까요
혹은 매스미디어에서 큰 화제를 낳는 이슈를 만들기 위해 실수로 위장한 엔터테인먼트적인 기법이었다면, 다소 약합니다.
과거 홍보팀에서 그런 기법도 업무로 관할했던 제가 조언하자면, 털이 보였어야죠. 강한 임팩트를 주려면 최소한 그런 화이팅 있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어쨌든, 한국의 척박한 섹시 문화에 신선한 민트 향과 같은 활기를 불어넣은 이효영 모델을 응원합니다.
뮤직비디오에서도 패기 있는 모습을 보여줬던 이효영
민채윤
세계에 내놔도 손색없는 민채윤의 뒤태
175cm라고 하는데 실제 키는 더 큰 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여자 모델이 175cm가 넘어가면 힐을 신을 경우 190은 그냥 넘기에 거의 한기범입니다
한국에선 너무 크면 어떤 행사장 같은 경우 테마나 세트와 그림상 자세가 안 나오는 경우도 있기에 패션모델이 아닌 행사장용 모델들은 쓰임을 많게 하려 프로필상 키를 낮추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배우나 여성 방송인 중에서도 장신인 경우 이와 유사한 개념으로 프로필상 키를 낮추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하루 (하루)
예전에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 나올 때는 촌스러운 얼굴이었는데 성형 수술을 한 후 세련되면서 관능적인 매력의 얼굴로 변신됐습니다.
170cm로 여자 기준 큰 키임에도 골격이 작은 체형이라 그런지 가늘고 아담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골반이 작은데도 상체 몸통이 워낙 가늘어서 허리와 힙 라인이 볼륨도 있어 보이네요.
송주아
허리가 다소 긴 체형이지만 볼륨 있는 골반&허벅지가 베이글녀적인 매력을 풍깁니다.
임솔아
테마에 맞는 코스프레 의상과 풀메이크업을 한 레이싱 모델을 행사장이나 사진, 영상으로 보면 상당히 섹시하고 매력 있게만 보입니다.
그런데 사복을 입은 레이싱 모델은 일상에선 일반 여성들에 비해서 너무 크기에 남성들에게 왠지 부담스럽다는 느낌을 주며 매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작은 키가 아닌데, 저 같이 키가 작지 않으신 분들도 너무 큰 여자는 부담스럽다는데 공감하실 거 같네요. 물론 이건 개인 취향의 문제이기에 클수록 매력 있다는 분들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임솔아는 사복을 입은 모습도 보았는데요. 제가 위에서 말한 경우와 많이 부합되는 거 같습니다.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면 완전 여신급인데 실물은 키, 눈코입이 평균 여성에 비해 너무 빅 사이즈란 인상을 받았습니다, 제가 눈코입이 작은 여자를 좋아하는 취향이라 더 그런지 모르겠네요.
임솔아는 2016년 레이싱 모델로 구성된 PPL이라는 걸그룹으로 잠시 활동했는데요. 영세기획사에서 행사를 겨냥해 졸속으로 만들고 운영하다 조용히 사라진 많은 걸그룹 중 하나로 사료됩니다
여탑 회원 분들이
여기 있는 레이싱 모델보다 더 멋진 여자 만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