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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5 17:46
평소 출근이 회장조이고, 출근했을 때도 조기마감으로 예약하기 쉽지 않은 매니져가
갑자기 텅텅이에 그나마 예약되었던 것도 캔슬사태가 난다면?
이게 뭔 시츄에이션이지 당황도 되고, 다른 한편으로는 불현듯 내상의 기운도 느껴진다.
아니나 다를까 불길한 예감은 왜 틀리지 않는 것일까? 매니져 생리터졌다.
아는 놈들은 캔슬하고 7만원 굳혔고, 미련한 놈들은 캔슬 받아먹고 7만원 바쳤다.
미련함은 돈으로 메꿔야 하나.... ㅜㅜㅜㅜ
매니져들에게 고한다.
생리때는 제발 좀 쉬어라.
그놈의 생리혈 보면 트라우마로 2-3주는 달릴 생각이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