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오피 |
휴게텔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건마(서울) |
오피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오피 |
||||||||||
하드코어 |
안마/출장/기타 |
핸플/립/페티쉬 |
휴게텔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2018.04.26 01:58
힙합 뮤지션 A씨 등 2명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A씨 등 2명은 최근 경찰에 출석, 대마초 흡연과 관련해 진술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이들에게 대마초 흡연한 사건과 관련해 오는 27일 이전까지 출석하라는 ‘출석요구서’를 발송한 바 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대마초 흡연과 관련한 조사를 벌여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송치했다.
가요계는 A씨 등으로 인해 또 한 번 마약사건 충격에 휩싸이게 됐다. 가장 최근에 일어난 가요계 마약사건으로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빅뱅의 탑이 2016년 10월 자택에서 총 4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집행유예 처분을 받았다.
또 지난해 말에는 YG 산하 더블랙레이블 소속 뮤지션 쿠시가 코카인 투약 혐의로 경찰에 적발되기도 했다.
힙찔이 2명이 마약하다 걸렸던데 이거 누군가요?
카더라 에서는 씨잼?이라고 하던데 카더라기 때문에 믿진 못하겠고
몇일전 pd수첩에서 연예인 마약 캐더니
제대로 캐려고 하는건지
암튼 재미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