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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17:59
안산에 일이 있어 지하철 타는게 편할꺼 같아 지하철 끝자리(명당자리)앉아서
갑니다..
내옆에 빈자리가 생겼는데..4호선 주말 특성상 동남아 애들이 무자게 많았는데.
두놈이 앉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눈좀 붙일려고 눈 붙이는데....
글쎄 내옆에 앉은놈이 자꾸 부딪히네요..
허리를 숙였다가 폈다가..
핸드폰본다가 손을 올렸다가 내렸다가..
두놈이서 뭐 본다고 패드보는데 엉덩이를 자꾸
내자리 쪽으로 밀고 이지랄을 떠네요
이러니 눈을 붙일수가 없네요..
못배운놈이다..참자참자~~그러면서 계속 있는데.
계속 부딪혀서..한소리 할라는데...그넘들 말투가..
베트남 같네요..
제가 뭐라하면 눈만 멀뚱멀뚱하고 뜰까봐서..
에이*발...하면 욕만 쳐 해댔습니다..
이넘들 자꾸 쌩까고...자꾸부딪히고..
제가 인상 팍 쓰니까..제앞에 서있던 아줌마가..
참으라고...불쌍한놈들 봐주라고 이러네요..
근 이렇게 1시간 가까이 와서..목적지에서 내리는데...
이 쉐이들이 실실 쪼개고 있는겁니다.
그래..너 사장님 나빠요~한테 함 걸려서..탈탈털려서..
불체자나 되라 하고 그냥...조용히 내렸습니다.
여튼...동남아 애들 불쌍하게 봐줄거는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안산에서 만나는 분들한테..이런이야기 했더니.
한국사람들이 대부분 뭐라 안하니 애들이 더 그런다고 하더군요..
참 한국이 외국인들 살기 좋은 나라가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베트남 휴계가서 언냐 아작내고 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