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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21:17
신은 나를 버리지 않았을거라는 조금의 희망을 품고 10분 일찍 도착한 키방서
이빨 치카치카 하고 가글로 목젖까지 씻어내고..
얼굴에 개기름 낀거 씻어낼겸 머리 안 망가지게 고양이 세수로 얼굴도 닦고..
어떤 컨셉으로 침대에 누워서 언니를 맞이할까 혼자 고민하면서.. 이런저런
포즈로 각 잡고 누워서 먼구라로 이 언니 빤스를 벗겨볼까를 상상하면서
언니를 맞이했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한번 안 주는 뇽은 담번에도 안 줘요.. ㅜㅜ
그래도 전 실망하지 않아요.. 착한 매너손 이니깐요... 물론 타임내내 어케 한번 해 볼까
들이대긴 했지만서두.. 구태여 싫다는걸 어거지로 하지는 않아요...
대충 간보면 오늘 줄지 안줄지를 아는데... 머할라고 억지로...
분위기 어색하게 만들지는 않죠...
음.. 그래도 오늘은 티에서 좀 잼나는 플레이를 해 봤네요..
침대위에 서서 언니 무릎 꿇혀놓고... 야동에서 많이 본 자세로.. 알부터 애무를 함 받아봤네요..
이렇게 첨 해본다는 언니지만.. 이 아이도 어디서 야동좀 봤나봐요..
눈 야사시 하게 아이컨텍 해주면서 혀끝을 이용해서 낼름낼름 돌려가면서 살살 약올리는게..
겸손하게 꿇는 자세로 허벅지부터 혀끝으로 애무를 시작하더니.. 알 구석구석 까지...
자기 정말 키방서 이런거 안해준다고 하지만.. 그런 개구라는 나중에 시집갈때 니 서방한테
C부리고 일단은 빨던거 마저 빨라고.........^^
그러다가 갑자기 야동에서 보던 그 장면이 생각나네요...
언니 머리채를 잡고 딥으로 목구멍까지 박는 그 자세... 오.. 나의 멋진 포즈와 괴로워 하면서도
침 질질흘려가면서 끝까지 빠는 언니의 모습을 상상하며...
시도를 해 보긴 했지만서도..... 아차.. 내 꼬추길이를 생각지 못한 그냥 상상속의 장면일뿐..
너무 여유롭게 입에 넣는 언니를 보면서......
음... 내 고추가 작아서 안주나??
잠시 진지하게 그런 생각을 해 보면서... 시원하게 발싸~~~~~~~~~~~!!
여튼간 끝까지 정상을 가보지는 못했지만.. 나름 잼나게 놀다가 왔네요~~!!
참고로 이 언니는 육덕스타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