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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1 08:18
매주 1회씩 정해놓고 보는데 어쩌다보니 한주 건너뛰어서
작정하고 휴가쓰고 일찍 봤네요
밥먹고 텔가자는거 시간아깝다고 텔 가서 시켜먹는걸로.....
미리 소주에 치맥 시켜놓고 1차전 하다보니 중간에 배달 아자씨....
1차전 3~40분정도 하다보니 꼭 막판에 사정전에 오는 배달원 아자씨
가운 입어도 꼬추 선건 보일텐데..암튼 그렇게 음식 받고 1차전 마무리 하고
소맥에 치킨...
이 처자 술을 엄청 잘먹습니다. 소주 두병은 기본이고 땡기면 두어병 더 추가.
그리고...술 좀 하면
2차전.. 눈이 뒤집히죠.
눈 흰자 뒤집히고 숨 헐떡거리면서 오빠~!!! 하고 교성을 넘어서 비명을 질러대면
가끔 이러다가 얘 죽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그렇게 2차전 마치고 누워있는데
닦지도 않는 고추를 만지작 거리더니
급기야는 쪽쪽 빨더군요....
나이 40에 3차전이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당연히 안되죠....라고 생각했는데
끝내 세우고 여성상위 올라타더니 또 눈돌아가기 시전.....
근데....그렇게 미친 시간 보내고 나니
이처자 집에가는동안 한마디도 안하더군요
심지어는 주말내내 톡도 안받고....
2~3일 기다렸는데 읽지도 않는거보고 슬슬 불안...
그래서 선톡으로 '오늘 보자....너 보고 싶고 빨고 싶어...'하고 보내니
낼 모레 봐요.....하고 답이....
일단 한숨 돌렸습니다.
10만원 페이 외에는 선물도 추가 돈도 절대 안받는 자존심센 장기녀....
너무 격렬한것도 너무 반응했던것도 자존심이 상했던걸까요...